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3.9℃
  • 흐림서울 -2.5℃
  • 구름많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2.4℃
  • 구름많음울산 0.9℃
  • 흐림광주 -0.7℃
  • 맑음부산 3.2℃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4.9℃
  • 흐림강화 -2.5℃
  • 흐림보은 -7.1℃
  • 흐림금산 -5.2℃
  • 흐림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한국경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K-로봇 공동 홍보관 사업 선정, 중동 시장 진출 본격화

인공지능(AI)·로봇 기술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는 AI 로봇 플랫폼 ‘버프파일럿(BuffPilot)’으로 중동 최대 규모의 ICT 박람회 ‘2025 두바이 IT정보통신 대전(GITEX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해외전시회 한국로봇관(K-로봇 공동 홍보관)’ 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GITEX 2025는 13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다.

버프파일럿은 ‘외국어나 직무를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게임처럼 일하는 AI 로봇’을 슬로건으로 하는 차세대 디지털 업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구글의 Gemini와 OpenAI의 ChatGPT 등 최신 대화형 AI 모델과 실시간 연동되며, 다양한 LLM(Large Language Model) 기술을 활용해 업무별 특화된 AI 모델을 적용한 맞춤형 학습과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직관적인 조작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메타퀘스트, 안드로이드 태블릿,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IT기기에 직접적인 앱 설치를 통해 기존 로봇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표현, 목소리, 음향, 영상 효과를 비롯해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업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버프파일럿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포용성 및 장애인 접근성 혁신이다. 청각장애인 파일럿 실시간 통역·자막 지원, 중증 장애인 파일럿용, 재택근무 지원을 위한 원격조종 시스템, 자동·하이브리드 모드로 유연한 근무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의 사용자를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이번 GITEX에서 선보이는 버프파일럿은 △상담 서비스 △안내 업무 △홍보 활동 △다국어 통역 및 실시간 대화 △리셉션 서비스 △교육 지원 등 6개 주요 업무 영역에서 활용 가능하며, 플레이 그라운드(원격 테스트 공간)를 이용한 AI 로봇 파일럿 육성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황용국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대표는 “버프파일럿은 언어와 신체적 장벽을 뛰어넘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로봇 플랫폼으로, 이번 GITEX 참가를 통해 글로벌 AI 로봇 시장에서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중동 지역 스마트시티, 관광, 교육, 의료 분야의 파트너십 구축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가 스스로 재테크를 수행하는 하이버프 재테크 솔루션으로 업계 최초 GS인증 1등급을 취득했으며, △금융 당국 RA 테스트베드 1위 △뉴욕 패밀리오피스 챌린지 우승 및 나스닥 TV 보도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소개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인공지능(AI) 스스로 재테크를 수행하는 하이버프 재테크 솔루션이 업계 최초 GS인증 1등급을 취득했다. △금융 당국의 RA 테스트베드 1위 △뉴욕 패밀리오피스 챌린지 우승으로 나스닥 TV 보도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성을 인정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ighbuff.com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