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3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이 미국의 공격에 보복할 경우 "전례 없는 무력"으로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절대 그러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만약 그들이 그런 짓을 한다면, 우리는 전례 없는 위력으로 그들을 날려버릴 테니까!"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대문자로 강조된 경고문을 게시했다.
한편, 이란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테헤란의 레드라인을 넘었고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살해한 공격을 언급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테헤란이 하메네이 사후를 포함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 왔으며, 이란은 최고 지도자가 선택한 길을 계속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가 공격받았다. CNN은 공개된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3월 1일 아침 이라크 에르빌 공군 기지(미군 기지)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란은 미국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자국의 여러 기지를 공격했다. 이 지역에 주둔하는 미군 기지들. 이란의 파르스 통신은 이후 에르빌에서 여러 차례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정확한 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군 병력이 이라크에 주둔하며 이라크 안보군에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알자지라는 이란이 미국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에르빌 공군 기지를 두 차례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월 28일에는 방공 시스템이 이란 드론 공격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
한편, 카타르 내무부는 이란의 공격으로 8명이 추가로 부상당했다고 밝혔으며, 이로써 이란의 보복 공세 시작 이후 총 부상자 수는 16명으로 늘어났다.
도하와 두바이, 연이은 큰 폭발음이 드렷다. 이란이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공세"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직후인 3월 1일부터 3일까지 카타르의 수도 도하와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두바이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
카타르 내무부는 2월 28일 이란의 공격으로 일부 기반 시설이 피해를 입었지만,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3월 1일,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군 발표를 인용하여 텔아비브가 이란의 탄도 미사일 시스템과 방공 시스템을 겨냥한 "추가 공격"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수십 대의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가 이란 서부와 중부의 30개 이상의 목표물을 공격했으며, "방공 시스템, 미사일 발사대, 이란 정권 관련 목표물, 군사 지휘 센터" 등이 포함되었다.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AFP 통신원에 따르면, 3월 1일 오전 0시 30분경(베트남 시간 오전 7시 30분경)에 최소 세 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 이 공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스라엘 군 참모총장 에얄 자미르는 앞서 이란이 탄도 미사일 생산을 "가속화"하고 공격을 지속한 데 대한 대응으로 이번 공격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란의 핵무기 연구를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다. 그는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성명에서 "우리는 이란 정권의 역량을 무너뜨리기 위한 중대하고 결정적이며 전례 없는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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