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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시아 3위' 쾌거 김상식 감독, 야마하 오토바이 부상으로 받다.

야마하 모터 베트남, 김상식 감독과 선수단에 차량 증정
김상식 감독 'NMAX', 선수단 'PG-1' 등 총 8억 7천만 동 규모
U13 대회부터 이어진 장기 후원 결실... 대표팀 사기 진작

2026 AFC U23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베트남 축구의 저력을 보여준 U23 대표팀과 김상식 감독이 특별한 축하 선물을 받았다.

 

◇ 김상식호의 헌신에 보답... 총 8억 7,000만 동 상당

 

4일 오전, 하노이 소재 베트남 축구 연맹(VFF) 본부에서 야마하 모터 베트남(Yamaha Motor Vietnam)은 베트남 U23 대표팀 선수 23명과 김상식 감독에게 오토바이를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증은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대표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부상으로 제공된 차량 총액은 8억 7,000만 동(약 4,800만 원)이 넘는다.

 

◇ 감독에겐 'NMAX', 선수들에겐 'PG-1' 전달

 

증정식 내용에 따르면, 선수단 전원에게는 야마하의 인기 모델인 'PG-1 ABS' 오토바이가 한 대씩 수여되었다. 팀을 지휘하며 동메달 신화를 쓴 김상식 감독에게는 고급 스쿠터 모델인 NMAX'가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식 감독을 비롯해 반캉, 쑤안박, 탄냔, 반하, 레팟, 콩푸엉 등 핵심 선수 6명이 참석해 직접 차량을 인도받고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증된 차량은 행사 직후 선수단 개개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유소년 시절부터 이어진 야마하의 '축구 사랑'

 

야마하 모터 베트남은 오랜 기간 베트남 축구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번 대표팀의 주역인 딘박, 반캉, 히에우민, 쭝끼엔 등은 과거 야마하가 공동 주최했던 'U13 전국 유소년 대회' 출신들로, 기업의 장기적인 투자가 국가대표팀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VFF 관계자는 "야마하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이번 선물이 향후 이어질 국제 대회 준비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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