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5.1℃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베트남 타이어 제조업체들, 수요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수익 부진
[굿모닝베트남] 전 세계 타이어 수요는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베트남 제조업체들은 높은 원자재 비용과 경쟁 심화로 인해 그에 상응하는 사업 실적 개선을 아직 보지 못하고 있다. 중국 최대 상품 데이터 및 금융 정보 제공업체인 선시르(SunSirs)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타이어 수입량은 2025년에 약 2억 8,600만 개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은 천연 고무의 이점을 살려 7,350만 개로 최대 공급국 자리를 유지했으며, 중국산 타이어 수입량은 관세 장벽으로 인해 15% 감소한 약 2,100만 개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복잡성관측소(OEC)에 따르면, 베트남의 타이어 수출은 2024년에 29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9위를 차지했다. 미국으로 15억 1천만 달러치를 수출해 최대 수출 시장 자리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브라질의 경우, 타이어는 2025년 12월 베트남의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였으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4% 증가한 4,32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내적으로는 물류 활동 개선과 공공 투자 확대에 힘입어 자동차 시장, 특히 트럭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원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