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베트남 내 USD 환율이 안정세를 보였다. 중앙은행(SBV)이 발표한 VND/USD 중앙환율은 25,063동으로, 지난주 말 대비 2동 하락했으나 상업은행들은 USD 매매가를 동결했다. 비엣콤은행 기준으로 USD 매입가(송금)는 25,760동, 매도가 26,140동을 유지했다. ACB 역시 송금 매입 25,780동, 매도 26,140동으로 변동 없었다. 반면 다른 주요 통화는 상승했다. 비엣콤은행에서 유로(EUR)는 지난주 말 대비 130동 올라 송금 매입 30,207동, 매도 31,482동을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GBP)는 219동 급등해 송금 매입 34,753동, 매도 35,867동으로 뛰었다. 일본 엔(JPY)은 반대로 0.16동 하락하며 송금 매입 161.29동, 매도 169.82동 수준을 보였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달러는 소폭 약세였다. USD-지수(DXY)는 97.57포인트로 전일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주 위험 회피 심리로 달러가 반등했으나, 분석가들은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반등 지속이 어렵다고 전망한다. 유럽중앙은행(ECB)은 2월 5일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으며, 다음 움직임에 대한 힌트를 주지 않았다. 유로존 경
또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는 해외에 거주하는 베트남 공동체가 새로운 발전 시대에 국가 통합을 위한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또럼 총서기는 2월 8일 오후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외교부 산하 해외베트남국무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조국의 봄(Xuân Quê hương 2026)’ 프로그램에 참가한 모범 해외 베트남인 대표단을 접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총서기는 전 세계에 거주하는 베트남 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비록 조국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해외 동포들은 언제나 깊은 애정과 민족적 자부심, 그리고 조국에 대한 책임감을 품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5년이 많은 기회와 함께 적지 않은 도전이 공존한 해였다고 언급하며, “복잡하게 변화하는 국제·지역 정세 속에서도 약 650만 명에 달하는 해외 동포들의 기여를 포함해 당과 인민, 군대가 하나로 단결한 결과, 베트남은 여러 어려움을 굳건히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럼 총서기는 현재 베트남이 정치·사회적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제는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국방과 안보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교 관계와 국제 통합 분야에서도 중요한
비트코인이 3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주간 하락세를 기록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급락은 과거와 달리 뚜렷한 촉발 요인이 없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불안을 더욱 키우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약 16% 하락한 7만8달러 선까지 밀리며,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273달러 대비 약 45% 하락했다. 이더리움 역시 같은 기간 24% 급락한 2,052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최고치 대비 59%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두 자산은 주말 들어 일부 반등했으나, 이번 주는 암호화폐 시장 역사상 최악의 주간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아래로 급락하면서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025년 10월 이후 약 2조 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투자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이 급락하며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지고 있다”며 “그러나 이번 하락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부는 인공지능(AI), 예측 시장, 금·은, 밈 주식 등 새로운 고위험 투자처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암호화
베트남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5년에 총 205,630대의 완제품 자동차를 수입할 예정이며, 이는 2024년 대비 18.6%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인도네시아에서 78,156대, 태국 66,109대, 중국이 47,895대(54.5%라는 놀라운 증가율)이다. 특히, 베트남으로 수출된 중국산 자동차의 수는 54% 이상 증가하여 거의 5만 대에 달했지만, 실제 소비자에게 판매된 차량 수는 여전히 저조한 수준이다. 일본, 한국, 유럽의 경쟁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2025년 중국 브랜드 자동차 판매량은 19,103대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MG는 9,601대를 판매하며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2024년의 13,000대에서 크게 감소했다. BYD는 3,718대를 판매했는데, 2024년 중반 출시 이후 연말까지 BYD의 판매량은 485대에 불과했다. 오모다는 1,389대, 지리는 1,216대를 판매하며 더욱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른 많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매우 적은 수의 차량만 판매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략적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판매된 중국산 자동차
베트남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K-푸드 시장으로 부상하며, 태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 국가들을 큰 격차로 앞서고 있다. 한국 외식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베트남의 전략적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대목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무역공사(aT)가 발표한 ‘2025년 외식업 해외확장 현황 조사’에 따르면,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는 전 세계 56개국에 총 4,64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미국, 중국에 이어 매장 수 기준 세계 3위를 기록하며 동남아시아 최대 K-푸드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 베트남, ‘소비 시장’을 넘어 성공 모델 실험 무대로 2025년 12월 기준, 베트남 내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은 634개로, 전 세계 한국 외식 매장의 13.7%를 차지한다. 이는 필리핀(294개), 태국(231개), 대만(196개)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베트남이 세계 3위 자리를 유지하는 핵심 배경이다. 보고서는 베트남 시장의 회복력과 성장성을 특히 주목했다. 베트남 내 한국 외식 매장 수는 2020년 대비 37.2% 증가했으며, 2023년 362개 → 2024년 623개 → 2025년 634개로, 최근 2년간 급격한 확장
설 연휴 기간 베트남 지역별 날씨가 뚜렷한 대비를 보일 전망이다. 베트남 북부는 강화된 한랭 전선의 영향으로 연휴 전후까지 추위와 비가 이어지는 반면, 남부와 중부 고원지대는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강한 한랭 전선의 영향으로 베트남 북부 전역에는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오후 1시 기준 하노이는 14도, 랑선 마우선 지역은 4.5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등, 다수 지역에서 17도 이하의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 오늘 밤~내일, 한파 정점… 산간 지역 서리·눈 가능성 기상 당국에 따르면 오늘 밤과 내일은 찬 공기가 더욱 강해지며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북부 평야 지역의 최저 기온은 10~13도, 최고 기온은 14~17도로 예상되며, 산간 지역은 최저 7~10도, 최고 11~14도, 해발이 높은 고산지대는 기온이 3도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특히 오늘 밤과 내일 아침, 북부 산간 지역에서는 서리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주민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2월 10일 이후 일시적 완화… 다시 찬 공기 유입 국가기상수문예보센터는 2월 10일경 한랭 기단이 일시적으로 약화되면서 북부 지역의 강수량이 줄고 기온이 점차 오르며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실물자산(RWA)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플룸(Plume)’에 국내 최초의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KRW1’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개발자, 금융기관 및 자산 발행사들은 플룸의 생태계 내에서 원화 기반의 결제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플룸이 제공하는 규제 준수형 온체인 RWA 및 수익형 자산들과 결합해 다양한 금융 상품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KRW1은 한국 원화(KRW)에 1: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플룸 생태계 내에서 원화 기반 결제 및 유동성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 기관 투자자, 자산 발행사는 규제 친화적인 온체인 RWA 환경에서 원화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다. KRW1은 2025년 9월 출시된 국내 최초의 라이선스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발행된 모든 토큰은 국내 주요 시중은행에 예치된 원화 자산에 의해 전액 담보된다. 플룸 네트워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사업책임자(CBO)인 테디 폰프리냐(Teddy Pornprinya)는 “KRW1의 플룸 합류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서 플룸의 확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관 중심 RWA 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23일 -- 지능형 진단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오젤(Ozelle)이 올해 열리는 두바이 WHX Labs 2026(2월 10일~13일, 부스 S1.D58)에서 자사의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인다. 'AI × CBM: 차세대 CBM(AI x CBM: The Next-Generation of Complete Blood Morphology)'이라는 주제로 오젤은 진단 검사가 독립형 분석기를 넘어 실험실 수준의 정밀도와 실제 임상 환경 간의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지능형 시나리오 대응 솔루션으로 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조할 예정이다. AI × CBM: 더 많이 보고, 더 스마트하게 진단.(See More. Diagnose Smarter.) 오젤의 AI 기반 CBM(Complete Blood Morphology)은 고해상도 이미징과 실시간 알고리즘 분석을 결합하여 혈액학 진단을 재정의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수치 데이터를 넘어 NST, NSG, ALY, RET 등 다중 분류 세포를 식별하여 단 한 방울의 혈액으로도 조기 검출과 더 나은 임상적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올인원 검사: 시나리오 기반 유연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