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포산, 중국 2025년 8월 31일 -- 글로벌 가전 기업인 마이디어 그룹(Midea Group)이 2025년 상반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2520억 위안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매출이 1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순이익도 26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급증했다. 중국 본토 매출은 14.2% 증가하며 자국 내 강력한 시장 지위를 보여줬고, 해외 매출도 무려 17.7%나 성장했다. OBM(Original Brand Manufacturing) 사업 부문에선 전자상거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어나는 두드러진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마이디어 그룹은 상반기에 테카 그룹(Teka Group, 러시아 자회사 제외) 인수를 완료했다. 소비자 부문(ToC) 매출은 1670억 위안으로 13.3% 증가했고, 상업•산업 부문(ToB) 매출 역시 20%가 늘어났다. 신에너지 및 산업 기술 부문 매출은 220억 위안, 지능형 빌딩 기술 매출은 195억 위안, 로봇 및 자동화 부문 매출은 151억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마이디어 그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샤먼, 중국 2025년 8월 30일 -- 글로벌 지속 가능 발전이 주목받는 가운데, 재생 에너지 선두 기업 안타이솔라(Antaisolar)가 'RAISE•2025' 행사를 공식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안타이솔라는 최신 ESG 보고서를 발표하고 에코레이즈 글로벌 생태계 공동 건설 이니셔티브(EcoRaise Global Ecological Co-construction Initiative)를 공개했다. 안타이솔라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원칙을 핵심 전략과 운영에 통합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에서 재스민 황(Jasmine Huang) 안타이솔라 최고경영자(CEO)는 "ESG는 선택이 아닌, 미래 지향 기업에 꼭 필요한 과제이며, 이는 우리의 책임이자 건강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2024 ESG 보고서는 탄소 배출 감축, 기술 혁신 촉진, 지속 가능 경영 강화 등 안타이솔라의 성과를 상세히 담았다. 안타이솔라의 ESG 데이터 신뢰성은 TUV SUD의 독립 검증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검증식에는 앤디 허(An
과학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 베트남 발전의 중심 동력으로 베트남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녹색 에너지, 디지털 경제의 시대에 돌입하며 지식, 창의성, 기술을 가장 중요한 생산 자원으로 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는 응우옌 만 훙(Nguyen Manh Hung) 과학기술부 장관이 8월 29일 하노이에서 열린 '과학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의 미래 포럼'에서 밝힌 메시지다. 이 포럼은 '80년 국가 성취 전시회'의 일환으로 과학기술부가 주최했다. 새로운 시대의 비전: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응우옌 장관은 포럼에서 "지난 80년간 과학기술은 전쟁과 국가 건설을 거쳐 베트남을 세계와 통합시키는 데 기여해왔다"며 "이제 우리는 AI, 빅데이터, 디지털 경제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S&T, I&T, DTM)이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임을 역설하며, 이를 통해 베트남이 중진국 함정을 벗어나 고소득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공산당과 정부는 과학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돌파구로 삼았다. 1986년 도이머이(쇄신) 정책으로 시작된 1차 혁신이 빈곤 탈출
37세 하노이 남성은 친구들과 결혼식 피로연을 마친 뒤 귀가하던 길에 갑자기 구토를 하고 어눌한 말투와 한쪽 팔다리 마비 증상을 보였다. 가족들은 단순한 주취 증세로 여겼지만, 곧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 진단은 ‘뇌졸중’이었다. ■ ‘술+탈수+저혈압’이 뇌를 덮쳤다 피해자는 직장인으로, 하루 종일 물을 거의 마시지 않은 채 야외 활동을 했고, 이어진 피로연에서 술만 과다 섭취하고 식사는 거의 하지 않았다. 바짝 마른 몸에 알코올이 들어가면서 급격한 혈압 저하와 혈액 농도 상승이 겹쳐, 결국 뇌혈관이 막힌 것이다. 하노이 박마이병원 중독통제센터에도 비슷한 사례가 접수됐다. 30대 남성이 술자리를 마친 뒤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다 뇌경색을 일으킨 것이다. 검사 결과, 메탄올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과도한 음주와 구토로 인한 탈수가 혈액을 끈끈하게 만들어 혈전이 생겼다. ■ “좋은 술도 많이 마시면 위험”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알코올은 30여 종의 감염병과 200여 가지 질환의 직접 원인이다. 국내 보건당국 추산으로만 해도 매년 20만명가량이 뇌졸중을 겪으며, 음주가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도안두만 박사(푸엉동종합병원 심뇌혈관센터 부원장)는 “질 좋은
기상청은 오늘(30일) 새벽 4시 기준, 남중국해 북서부 해상(호앙사 군도 북서쪽 해역)에서 북서진 중인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17.4도 북위, 109.4도 동경 지점으로, 최대풍속은 초속 17m(시속 61km)에 달한다. 이 열대저압부는 시속 20km 속도로 북서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예상 경로에 따르면 오늘 오후에는 태풍급으로 강화되며, 31일 새벽에는 베트남 중부 내륙으로 상륙해 다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중부 지역에는 국지적으로 5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날씨 전망 하노이 및 북부: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 및 천둥·번개. 오후부터 밤사이 국지성 호우 예상. 낮 최고 32도, 최저 24도. 북서부·북동부: 대체로 흐림, 산간 지역 중심으로 강한 비. 천둥·번개 및 돌풍 가능. 22~32도. 중북부(탄호아~후에): 매우 강한 비와 돌풍, 일부 해안 지역은 최대풍속 초속 25m(시속 90km) 강풍 예상. 23~30도. 남중부(다낭~냐짱): 흐리고 오후에 비. 다낭은 집중호우 가능. 24~34도. 중부 고원지대: 오후·저녁 비 집중,
베트남 국립기상수문예보센터에 따르면, 서북부 남중국해 지역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태풍 6호(국제명: 농파, 라오스에서 명명, 라오스의 호수 이름)로 발달했습니다. 이 태풍은 현재 하띤-후에 해역에 위치하며, 북꽝찌에서 약 210km 동쪽에 있다. 태풍 위치 및 강도 위치: 8월 30일 오전 7시 기준, 태풍 중심은 하띤-후에 해역, 북꽝찌에서 동쪽으로 약 210km 거리. 강도: 중심 부근 최대 풍속 8급(시속 62-74km), 돌풍 10급. 이동 경로: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약 20km 속도로 이동 중. 향후 12시간 내 하띤-북꽝찌 지역 육지에 상륙 후 라오스로 이동하며 점차 약화, 소멸할 전망. 예상 영향 ■ 바람 8월 30일 정오부터: 응에안-꽝찌 연안 지역 바람 6급, 돌풍 8급. 하띤-북꽝찌는 6-7급, 태풍 중심 근처 8급, 돌풍 10급. 남중국해 서북부(황사군도 포함): 바람 6-7급, 태풍 중심 근처 8급, 돌풍 10급, 파도 높이 2-5m, 바다 상태 매우 험함. 탄호아-다낭 해역(혼응어 섬 및 꼰꼬 특별구 포함): 뇌우와 함께 바람 6-7급, 태풍 중심 근처 8급, 돌풍 10급, 파도 높이 3-5m. 응에안-후에 연안: 해수면 0.
AAA급 3D 스타일링 게임 스타일라잇이 오는 9월 10일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이번 발표와 함께 사전 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며, 정식 론칭 전부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정식 출시와 동시에 홍대입구역, 강남역을 비롯한 서울 주요 거점에서 대규모 옥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행보에 나선다. 대형 래핑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공개되는 비주얼은 스타일라잇 특유의 세련된 그래픽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강조하며, 지나가는 이들에게 스타일라잇만의 고유한 세계관과 스타일 아이덴티티를 도심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공개된 메인 키 비주얼(KV)은 걸그룹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신규 싱글 뮤직비디오 ‘나답게, 빛나게’가 함께 공개됐다. K-POP 문화의 본고장인 한국 시장을 겨냥해 유저들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험판 성과로 확인된 경쟁력 8월 28일 종료된 사전체험판은 설치 다음 날 재접속률(D1 리텐션) 약 80%를 기록했다. 이는 신규 이용자 10명 중 8명이 체험판을 설치한 다음 날 다시 접속한 것으로, 모바일 게임 업계 평균(30~40%)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를 통해 게임의 높은 완성도와 초
아마존웹서비스(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주최한 ‘디지털로 여는 패션의 새로운 기회’ 세미나가 지난 8월 28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젠, 싱클리, 달파 등 주요 IT 기업들이 세션 발표자로 참여해 AI를 활용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패션 업계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세미나는 △패션 산업을 위한 AWS MSP 운영 사례 및 전략 △EC 성공 사례와 AI로 여는 패션 비즈니스의 미래 △앞서가는 브랜드의 틱톡 데이터 분석 전략 △패션 산업에서의 AX 혁신 전략을 주제로 네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스마일샤크 염도윤 SA는 ‘패션 산업을 위한 AWS MSP 운영 사례 및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AWS를 활용한 보안 체계 강화, DevOps 기반의 배포 자동화 및 모니터링 환경 구축, 컨테이너 기반 인프라 전환, AI 기반 데이터 분석까지 통합해 제공하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의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패션 산업에 특화된 디지털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MSP는 운영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유젠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지난 26일 열린 2025년 상반기 정례 IR 행사에서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신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쿠콘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40.4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9%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특히 매출이익 233.3억원을 달성해 저원가성 상품 매출 수요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데이터 부문은 제2금융권 대상 비대면 서류제출 자동화 및 자동차 데이터 API 매출 증가에 힘입어 API 수수료 기반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페이먼트 부문은 펌뱅킹, 가상계좌 API를 도입한 대형 기관을 신규 유치하고, 중대형 고객사의 간편결제 거래 증가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반기 사업 전망도 매우 긍정적이다. 데이터 사업에서는 은행권을 중심으로 전자증명서와 공공 데이터 플랫폼 활용을 확대하고, 전 분야 마이데이터 확산 정책에 맞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자격 취득을 추진한다. 페이먼트 사업은 △여행 플랫폼 △빅테크 △저축은행 등 대형기관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글로벌 페이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