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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쌀 수출은 지난 11개월 동안 591만 톤

홍콩의 정치 위기와 인도네시아의 높은 쌀 재고로 인해 베트남 기업은 물론 다른 나라들의 쌀 수출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산물가공시장개발부는 4일 베트남과 세계시장에서 농산물 가격 보고서를 발표했다.

 

베트남 시장에서는 11월 메콩 델타주의 쌀값이 공급 제한으로 소폭 올랐다.

 

수요가 개선되고 공급이 강화됨에 따라 12월 달에는 쌀값이 적당히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1월의 쌀 수출은 1억8천6백만불에 달하는 40만톤으로 추정되었고, 11개월간의 쌀 수출은 약 591만톤으로 26억 달러, 물량은 4.8% 증가 핬다. 


그러나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4%의 가치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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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