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굿모닝 베트남어 유투브 방송

-서바이벌 베트남어를 유투브로 방송을 시작했다.

2004년 중국에서 베트남에 온 저자가 직접 베트남에서 살아 가면서 경험한 베트남어를 실생활에 필요한 대화로 만든 서바이벌 베트남어를 기초로 했다.

 

본 서바이벌 베트남어는 2012년부터 2019년 6월까지 베트남에 오신 주부들을 대상으로 두란노 문화 센타에서 강의를 했다. 여러가지 실제 상황들을 주부들의 시각으로 제작된 주부 맞춤 베트남어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15년간 베트남에 살면서 귀로 눈으로 배운 생활 베트남어를 책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들리는 만큼 이해하고 통하는 만큼 열려지는 베트남 생활,  시작해보십시요. 굿모닝 베트남어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좀 더 베트남어와 가까와 지면 좋겠다"고 했다.

 

유투브에 굿모닝베트남어 에 들어가시면 저자의 강의를 바로 볼 수 있다.

 

 


베트남

더보기
56세가 되어서야 갑자기 "심하게 아프지 않는" 비결은 운동이 아니라 이 4가지라는 걸 깨달았다.
나는 친구들을 둘러보다가 갑자기 "심하게 아프지 않는" 비결이 이 4가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는 올해 56세입니다. 인생이 후반전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인생의 전반기에 우리는 일하고, 돈을 벌고, 아이를 돌보는 등 삶을 꾸려 나갔다면, 후반기에는 목표를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고통 없이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니까요.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다가 문득 "심하게 아프지 않는" 비결이 바로 이 네 가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분노가 적을수록 병도 줄어든다 "황제내경"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모든 질병은 기(氣)에서 비롯됩니다. 감정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기는 몸속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결절을 형성하고,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변합니다. 처음에는 양성 종양일 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악성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노가 적을수록 병도 덜 듭니다. 옛사람들이 말했듯이 분노는 몸을 해칩니다. 특히 평생 남편에게 화를 내며, 남편이 위생적이지 않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하고, 술을 마시고, 코를 골고, 인생의 절반이 지났지만 나쁜 습관은 전혀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