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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분기 외국인 관광객 676만 명 돌파…역대 최고 기록

3개월 연속 월 200만 명 이상 방문 ‘사상 최초’
중국·한국 최대 시장…유럽·러시아 관광객 급증
“안전성·접근성·가성비”가 성장 견인

[굿모닝미디어 | 관광] 베트남이 2026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676만 명을 유치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베트남 통계청이 4월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약 21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사상 처음으로 3개월 연속 월 2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기록을 세웠다.

 

 2016년부터 2026년까지 1분기 베트남 외국인 방문객 수

     (출처: 국가관광청: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1년과 2022년 제외)

No 연도(년) 외국 방문객수(명)
1 2016 2,489,000
2 2017 3,221,000
3 2018 4,205,000
4 2019 4,500,000
5 2020 3,686,000
6 2023 2,699,000
7 2024 4,642,000
8 2025 6,018,000
9 2026 6,760,000

 

1분기 전체 방문객 수는 약 67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이상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해외로 출국한 베트남인 관광객 수는 약 120만 명으로, 전년 대비 55% 감소했다.

 

베트남 관광청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베트남 관광의 경쟁력과 회복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항공편 이용 비중이 높은 점은 베트남이 장거리 관광객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동 지역 분쟁과 유가 상승으로 일부 국제선 운항이 차질을 빚는 상황에서도 방문객 수가 증가한 것은 베트남의 연결성과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다.

 

한편 육로 관광객은 전체의 15.5%를 차지하며 중요한 완충 역할을 했다.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인접 국가 관광객은 지리적 접근성과 비용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며 글로벌 운송비 상승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상위 10대 방문객 유입 시장

순위 국가 방문객수(명)
1 중국 1,405,169
2 한국 1,326,425
3 러시아 367,168
4 캄보디아 330,102
5 대만 316,,281
6 미국 302,401
7 일본 245,039
8 인도 242,656
9 호주 174,177
10 말레시아 171,373

 

국가별로는 중국과 한국이 전체 방문객의 약 40%를 차지하며 최대 시장으로 자리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인도네시아(+44%), 필리핀(+69%), 캄보디아(+41%) 등이 두드러졌다.

 

유럽 시장의 성장도 눈에 띈다. 1분기 유럽 관광객은 55% 이상 증가했으며, 러시아는 163%라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폴란드 등 주요 국가에서도 3~19%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

 

또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장거리 시장 역시 17~24%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베트남 관광청은 성장 배경으로 ▲정치적 안정성 ▲치안 및 사회 질서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풍부한 관광 자원 ▲합리적인 물가 ▲완화된 비자 정책 등을 꼽았다.

 

특히 글로벌 여행 비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안전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여행지”라는 이미지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베트남 관광 시장이 단순 회복 단계를 넘어 구조적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며 “향후에도 장거리 시장 확대와 인접국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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