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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상식 감독 ‘오른팔’ 이정수 코치, 베트남 대표팀 떠나 태국 리그 도전

[굿모닝베트남 | 축구]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온 이정수 코치가 팀을 떠난다.

 

 

베트남축구협회(베트남 축구협회, VFF)는 4월 8일, 이정수 코치의 요청에 따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의 계약은 지난 3월 31일부로 종료됐다.

 

이정수 코치는 김상식 감독 체제에서 ‘오른팔’로 불리며 전술 및 선수 관리 측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대표팀의 조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정수 코치는 현재 태국 리그 1 소속 카차나부리 FC의 감독직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조만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그의 선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1980년생인 이정수 코치는 선수 시절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0년 FIFA 월드컵 2010에서 2골을 기록했고, 2011년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은퇴 이후 지도자로 전향해 AFC A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019년 호치민시 FC에서 코치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까지 김상식 감독을 보좌하며 베트남 대표팀의 성과에도 기여했다. 그의 지도 아래 베트남은 제33회 SEA 게임 금메달, U-23 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 그리고 2027년 아시안컵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정수 코치의 이탈은 김상식 감독 체제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하는 가운데, 향후 베트남 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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