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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세계 언론인들, 서울 한자리에… AI가 바꾸는 뉴스룸의 미래를 논하다

미국·이스라엘·이란 긴장 속 가짜뉴스 확산
“기자들은 빛을 전하는 사람들”
AI는 도우미일 뿐, 인간 판단은 대체 불가

[굿모닝베트남] 30개국에서 온 40명이 넘는 기자들이 어제 서울에 모였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4명의 기자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언론인회의 2026'은 월요일(3월 30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의 시대, 미디어의 역할’과 ‘뉴스룸 속 AI: 실천에서 다음 단계로’라는 두 가지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기자협회 박종현 회장은 최근 미국, 이스라엘, 이란 사이에 고조된 긴장 상황을 언급하며, 가짜뉴스와 증오 콘텐츠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기자들은 사건을 보도하지만, 동시에 빛을 나르는 사람들이다. 그 빛들이 모이면 세상을 더 밝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독자들에게 따뜻함과 배려를 잃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주요 사건 취재 경험을 공유하고, 특히 인공지능(AI)을 뉴스 제작에 어떻게 활용할지 활발히 논의했다. 많은 기자들은 이미 전 세계 뉴스룸에서 AI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 처리, 사실 확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속도를 높이는 데 AI가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연사들은 한목소리로 “AI는 기자들을 보완하는 도구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AI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되 약점은 철저히 보완해야 하며, 인간의 판단력과 책임감은 절대 대체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AI를 도입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점점 다양해지는 독자들의 정보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계언론인회의는 2013년부터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해왔으며,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한국언론재단의 후원을 받았다.

 

세계 곳곳에서 모인 기자들이 AI 시대의 언론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한 의미 있는 하루였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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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