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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굿모닝 코리아 미디어 VCCI(베트남 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의

-NSSC(국가 스타업지원센타)와 업무 협약서도 체결했다.

굿모닝 코리아 미디어(굿모닝 베트남의 한국 미디어 회사)는 지난 12월 25일 (수) 하노이 VCCI사무실에서 VCCI가 발행하는 비즈니스 포럼의 편집 국장(Mr.Nam)과 굿모닝 미디아의 대표(이정국)는 VCCI와 굿모닝 베트남과의 잡지 편집, 세미나, 양국 기업 소개, 광고 등 여러 업무에 대한 협의를 논의했다.

먼저, 굿모닝 베트남의 282호부터(1월18일) VCCI 의 소식을 싣기로 합의를 했다.

 

베트남 상공 회의소(VCCI)는 베트남의 모든 경제 부문의 비즈니스 커뮤니티, 고용주 및 비즈니스 협회를 구성하고 대표하는 국가 조직이며 해외 기업과의 무역 및 비즈니스 관계를 촉진하는 것이 주요 기능 중 하나이다.

 

굿모닝 베트남이 VCCI와 업무 협의를 함으로써 이제 굿모닝 베트남과 VCCI를 통해 확실하고 신뢰 할 수 있는 베트남 기업들을 만날 수 있으며 스타트업 기업 진출, 기업 세미나 그리고 베트남 투자와 같은 실무적인 업무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굿모닝 코리아 미디어는 12월 24일 (화) NSSC(국가 스타업 지원 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NSSC는 베트남 스타업 기업의 후원과 자금 지원 및 외국 투자자와 베트남 스타업 기업의 매칭과 자금 조성등 스타업들을 위한 공식 베트남 정부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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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