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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베트남은 중국 7명을 포함한 12명 다낭에서 열로 격리

중국 국적자 7명을 포함해 12명이 베트남 중부 도시인 다낭에 격리됐으며 최근 모두 열이 있으며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확인을 받고 있다.

다낭종합병원 열대병동에서 중국인 7명, 베트남인 4명, 체코인 1명 등 12명의 환자가 감시를 받고 있다고 병원 관계자가 26일 밝혔다.

이 중 한 명은 후난 성에서 온 중국인 승객으로 토요일 오후 섭씨 38.5도의 고온으로 다낭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11명은 여행객이었으며 나머지 한명은 스스로 체크를 위한 내국인이다.

그들은 모두 최근 중국인과 접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12명의 환자의 샘플은 검사를 위해 중남부의 도시인 나짱으로 보내졌다.

사스와 메르스를 일으킨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의 새로운 변종으로 인한 폐렴 발병은 2019년 12월 우한시에서 처음 나타났다.

이 바이러스는 미국 프랑스 호주 한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으로 확산돼 전 세계 2000여 명을 감염시켰다.

중국에서 이 질병으로 56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중국 당국이 발표한 수치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목요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발표된 뒤 호찌민 쩌라이 병원에서 중국인 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주 중국 승객 2명은 다낭에서 폐렴과 같은 증상으로 격리됐으나 의사들이 그들의 상태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이 없다고 판단한 후 퇴원했다.

국내 한 여행사 임원에 따르면 수요일 다낭에 입국한 우한 관광객 218명 중 52명이 토요일 현재 중국으로 출국했으며 나머지 방문객들은 1월 27일(월)까지 귀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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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