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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람들은 기술이 생활을 대신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무관심하다: 조사

2020년 베트남 기술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이 사람들의 삶을 대신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그것을 개의치 않는 것 같다.

리서치 회사인 인사이트아시아와 홍보 및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베로가 하노이와 호치민의 기술 소비자들을 조사했다.

 

베트남에서는 기술 분야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와 기술기업들이 삶의 많은 측면을 개선할 것이라는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은 태국과 미얀마에서도 이루어졌으며, 전체적으로 65%의 응답자들이 기술이 그들의 삶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것에 비해, 6%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그것은 기술이 직장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84%)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66%)을 포함한다.

 

주목할 만한 발견은 3개국 중 베트남인의 66%는 기술이 자신의 삶을 대신할 것이라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태국의 39%, 미얀마의 52%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베트남 응답자들의 60% 이상은 업무 성과 개선, 타인과의 관계 개선, 휴식, 스트레스 해소 등 기술 관련 긍정적 연관성이 많았다고 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단점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들 중 절반이 수면 부족을 지적하고 있다.

 

다른 부정적인 점들은 기술에 대한 것이 아니라 소셜 미디어로 발생하는 것이다. 상당한 응답자들(33~39%)이 소셜 미디어로 인해 더 많은 갈등을 겪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도록 강요당하고, 그들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으며, 휴식을 취하고 단절을 하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고 했다.

 

이런 비율도 태국과 미얀마보다 높아 베트남의 소셜미디어 상승세가 역풍을 맞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태국이나 미얀마와 마찬가지로 베트남 소비자들은 무엇을 살 것인지 결정할 때 믿을 수 있는 공급업체의 정품 기술 제품에 프리미엄을 붙인다. 이들의 인기 브랜드 선호도는 80%로 다른 나라보다 강했고 87%가 이를 결정적 요인으로 꼽는 등 손쉬운 환불과 반품 정책에 대한 남다른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할부 결제와 자금 조달 계획이 제품 구매요인이라기 보다는 무료 체험, 광범위한 사용, 사용 및 결제 용이성이 가장 인기 있는 의사결정 요소였기 때문에 앱이나 웹사이트와 같은 기술 서비스와 관련된 태도가 중요하다.

 

조사의 결과는 유명한 기술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기술 쇼핑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 가짜 상품들과는 대조적으로 신뢰성를 강조하는 것이 현명한 광고임을 시사한다.

 

기술기업들의 커뮤니케이션 노력 면에서 베트남 소비자들은 다른 나라들보다 할인 소식과 신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뉴스를 더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다른 어떤 광고보다 '감동적인 이야기'에 대한 선호도가 1위인데 2위 선호도인 '교육적인 이야기'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TV내의 유투브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분류했는데 베트남인들이 기술 제품을 알게 된 가장 흔한 원천은 TV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기술 제품 절반 이상 비교한다고 말하는데 주로 유튜브를 통해서이다.

-V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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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