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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호치민】코비드-19의 재발(再發)로 12만 명이 일자리를 잃음

코비드-19 지역사회 전파가 재개되면서 호치민 4,000개 사업장의 약 12만 명의 직원이 지금부터 9월까지 해고될 것으로 보인다.

레 민 딴 시 노동 사회 보훈처 노동부장은 "대다수의 직원은 관광숙박업, 건설업, 운송업, 섬유업, 신발류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월과 7월 코비드-19사태의 영향으로 시내 2,000여개 사업장의 직원 5만4,000명이 해고됐다고 말했다.

 

7월 25일 이후 호치민등 14개 지역에서 코비드-19 감염이 보고되는 등 최근 새로운 물결은 이미 첫 발생으로 큰 타격을 입은 기업은 큰 차질을 빚고 있다.

 

호치민 고밥에 본사를 둔 신발 제조사인 후에퐁은 8월 30일에 거의 1,600명의 직원들을 해고할 계획이라 고 판 반 따이 고밥지구 노동 연맹 부회장이 말했다.  회사는는 코비드-19 대유행으로 미국과 유럽의 주요 파트너가 주문을 취소하게 되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한다.

 

회사는 대유행병이 신규 주문에 타격을 주어 비용 절감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약 2,500명의 직원을 이미 해고했다.

 

코비드-19로 올 상반기 호치민에서는 직원 32만7,000여 명이 일자리를 잃었는데, 이는 최근 4년간 가장 많은 숫자다.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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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