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똔덕탕대학】세계 800위권 진입

똔덕탕대학교가 세계대학 800위권으로 2020학술순위 베트남 대표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호치민 7군에 위치한 대학은 고등교육에 중점을 둔 독립기관인 상하이 랭킹컨설턴시가 토요일 발표한 올해 701-800순위 대에  올랐다.

 

지난해 똔덕탕 대학은 QS 세계대학순위와 타임스고등교육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대학순위로 꼽히는 901-1000순위 대에 데뷔했다.

 

올해 똔덕탕 대학은 뉴질랜드 와이카토대, 프랑스 구스타브 에펠대, 한국 충남대, 영국 런던대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같은 순위대를 형성했다.

 

지난해와 변함없이 미국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이어 영국 케임브리지대가 올해 ARWU(Acdemic Raking of World University)의 상위 3개 대학이다.

 

교육의 질(10%), 교수진 능력(40%), 과학 연구(40%), 1인당 평균 학업생산성(10%) 등 4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세계 2,000개 대학을 평가한 뒤 최종 상위 1,000위권 순위를 집계했다. 학술 또는 연구 성과는 노벨상 수상 동문 및 직원, 고도로 인용된 연구자, 네이처 앤 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 주요 인용지수에 지수화된 논문, 대학의 1인당 학업성취도 등도 살펴본다.

 

1997년 호치민시노동조합에 의해 사립학교로 설립된 똔덕탕은 베트남총동맹에 인수돼 2008년 공립학교가 됐다. 호치민에 두 개의 캠퍼스가 있다. 대학은 꾸준히 세계 랭킹에 올라 세계 학술지도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한 성과를 평가한 '2020 시대의 고등 교육의 대학 영향 순위'에서도 베트남 2개 대학 중 하나였다.

-브앤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56세가 되어서야 갑자기 "심하게 아프지 않는" 비결은 운동이 아니라 이 4가지라는 걸 깨달았다.
나는 친구들을 둘러보다가 갑자기 "심하게 아프지 않는" 비결이 이 4가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는 올해 56세입니다. 인생이 후반전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인생의 전반기에 우리는 일하고, 돈을 벌고, 아이를 돌보는 등 삶을 꾸려 나갔다면, 후반기에는 목표를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고통 없이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니까요.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다가 문득 "심하게 아프지 않는" 비결이 바로 이 네 가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분노가 적을수록 병도 줄어든다 "황제내경"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모든 질병은 기(氣)에서 비롯됩니다. 감정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기는 몸속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결절을 형성하고,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변합니다. 처음에는 양성 종양일 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악성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노가 적을수록 병도 덜 듭니다. 옛사람들이 말했듯이 분노는 몸을 해칩니다. 특히 평생 남편에게 화를 내며, 남편이 위생적이지 않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하고, 술을 마시고, 코를 골고, 인생의 절반이 지났지만 나쁜 습관은 전혀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