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미.중 무역전쟁: 중국은 의약품 무기화로 미국에게 대응할 것인가?

중국 공산당 정부의 자문역인 리다오쿠이 베이징 칭화대 교수는 중국이 중국의 반도체 칩 공급을 끊은 미국에 보복하기 위해 의약품과 의료부품 수출을 무기화하자고 제안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미국은 중국 제약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코비드-19에서 더욱 명백해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모두 중요한 의약품 생산을 중국에서 미국으로 옮기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중국과 같은 외국 제조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비타민과 항생제의 경우 원료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된다. 미국은 단기적으로는 분명히 그것들을 생산할 수 없을 것이다. 리 부상은 SCMP가 인용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물론 우리가 앞장서서 이런 일을 하진 않겠지만 미국이 감히 더티 플레이를 한다면 우리는 이런 대응책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5월 중국의 반도체 공급에 제재를 가하고 8월 이를 강화하면서 중국 통신 대기업 화웨이가 자사 스마트폰 라인에 필요한 첨단 프로세서를 확보하지 못하게 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화웨이의 스마트폰 사업이 다른 중국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상당 부분 차지하겠지만 칩 손실을 만회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공급을 더 차단한다면 의약품과 의료부품 공급을 중단시켜 중국의 보복을 정당화하는 '핵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의 '경제 테러'라고 맹비난하면서 중국의 국제금융시스템에 접근하기 어렵게 하는 규제를 가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중국 경제를 붕괴시키는 것은 중국 국민들과 식량 문제를 놓고 싸움을 벌이는 것과 맞먹는다. 이어 "중국은 미국과 의약품 공급 문제를 놓고 싸움을 벌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협상은 열려 있지만 불합리하다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의약품과 의약품 부품에 대해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실제 수준은 어느 정도 논쟁의 여지가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미국 공급망에 얼마나 많은 중국 기업이 관여하고 있는지, 중국 공급업체가 모두 오프라인으로 갈 경우 미국 제약업계가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을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남은 의문 중 하나는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제조 기술을 사용하여 산업이 얼마나 빨리 다른 공급자를 찾거나 국내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중국은 2019년 무역전쟁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된 이후 줄곧 미국의 의약품 공급을 조절하겠다고 위협해왔고, 제약회사 간부부터 펜타곤에 이르기까지 모두 중국을 독점 공급망으로 만든 전략적 취약성을 알고 있었다.

 

중국은 대만의 주요 공급사로부터 필요한 기술을 훔치려는 등 수입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중국 최고의 반도체 메이커, 정부출연 SMIC(Semiconductor Manufacturing International Corp.)은 8월 초에는 차세대 컴퓨터 칩 내에서 미국 반도체 업계와 대등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미중 관계는 최근 몇 달간 무역, 외교, 코비드-19, 홍콩 등 여러 문제로 크게 악화됐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주 중국 통신 대기업 화웨이의 미국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접근을 계속 제한했다. 기술전쟁이 격화되면서 중국은 첨단 자생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 회사가 수출 통제를 회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21개국 38개 화웨이 지사를 미국 핵심기술 구매 제한 목록에 추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6일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라는 조항을 포함한 국내 의약품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는 보건민원부, 미국 육군, 미국 보훈부 등은 필수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국내에서 생산된 물품만 구매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바이아메리카는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과 환경보호국이 허가 검토 과정에서 미국 제약회사에 우선권을 줄 것을 요구한다. 그는 "중국이나 다른 나라들이 언젠가 우리에게 필요한 제품의 공급을 거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의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명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골프] 남프로의 엣지나는 골프...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과욕)
착각 잘만 치면... 실력에 맞는 홀 목표 핸디캡 숫자는 욕심의숫자 골프 라운드가 잡힌 전날 밤의 설렘은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경험 했을 것입니다. 초보 골퍼일 경우 잠을 쉬이 못 들기도 합니다. 서둘러 잠을 청해보지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골프장의 풍경 속에서 잠은 오지 않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상상의 나래 속에서 18홀 라운드를 돌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의 라운드를 멋지게 돌고 난 후에야 잠이 드는 게 주말 골퍼의 라운드 전날 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아직도 라운드 전 날이면 소풍가는 아이 마냥 들떠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이렇게 설렘과 기대를 안고 골프장에 도착해서 서둘러 1번 티잉 그라운드로 향합니다. 지난 주 내내 줄곧 드라이브샷만 다듬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드라이브샷에 대한 확신이 충만하고, 게다가 어젯밤 잠자기 전에 이미 상상의 라운드 속에서 "파"를 기록한 홀이기에 더욱 더 충만한 자신감으로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섭니다.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벙커를 훌쩍 넘기는 멋진 드라이브샷으로 230야드 정도 치고, 세컨샷은 대충 7번 아니면 8번으로 가볍게 온 그린 시키고, 그리고 두 번의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