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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Bamboo) 항공 호주로 직항 항로 개설

대나무항공은 내년 초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이용해 하노이~멜버른 간 직항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 항공사는 지난 일요일 거의 300명의 베트남 근로자와 학생들을 태우고 귀국하기 위해 호주로 가는 첫 비행을 실시한 후 이 같은 발표를 했다.

 

응웬 응옥 쫑 대나무항공 부사장은 성명을 통해 호주는 베트남에서 가장 중요한 항공시장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항공사는 코비드-19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억제되면 국제선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과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아시아의 목적지를 연결하는 항공편에 눈길을 두고 있다.

 

그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대나무항공은 한국,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중국 본토, 프라하, 미국 등 국제선 목적지까지 전세기를 운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항공사는 지난해 1월 취항해 올해 1월 베트남에서 대유행 사건이 발생 전까지 국내외 40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었다.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에 따르면 지난달 항공기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2040편을 운항했다.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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