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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문화] 최초로 베트남인이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의 전직 공무원이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수상했다.

외교부 산하 국제협력부장을 지낸 응우옌 반 틴은 1989년 한국 정부를 통해 만들어진 이 상을 베트남인 최초로 받았다.

*응우옌 반 틴(R)은 2020년 10월 21일 하노이에서 박나완 주베트남 한국대사로부터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받음

 

그는 국제 문화 교류 부문에서 다른 14명의 경쟁자들을 물리쳤고, 올해 이 상을 받은 유일한 비한국인이다.

 

시상식은 보통 서울에서 열리지만 유행병 여행 제한 때문에 한국 대사관은 수요일 하노이에서 틴을 기리는 행사를 마련했다.

 

틴은 작품의 특수성 때문에 수년 동안의 그의 활동은 항상 베트남과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 간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위한 활동을 촉진하는 것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베트남과 한국 사이가 잘, 효과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전반적으로 밝은 지점에 와 있다. 나는 두 나라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작고 겸손하지만 헌신적인 역할을 한 것이 자랑스럽다.

 

그는 양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1992년 시네마부와 한국대사관과 함께 베트남 중부에서 첫 한국영화주간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주간은 (해외에서 성공을 거둔 한국 드라마를 지칭) 한류의 이정표를 장식하는 등 매우 성공적이었다"면서 "과거는 접어두고 미래를 내다보는 베트남 정부의 시각을 표현했다."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계의 귀중한 모델이자 참고 자료인 토종 한국인의 알파벳 '한글'을 만든 500년 전 세종대왕이 문해학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이 상은 정부 또는 정부 기관과 가치를 발휘하고 특히 효과적인 결과를 얻어 문해력 싸움에 기여한 비정부 기구(NGO)의 활동에 대해 보상한다.  개발도상국의 모국어 생성, 개발, 보급에 각별한 배려를 하고 있다.

 

상금은 2만 달러, 은메달, 상장으로 구성된다. -브앤익스프레스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은 대한민국 정부(대한민국 외교부)에 의해 창설된 상으로 1989년에 제정돼 1990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문해, 특히 개발도상국 모어(母語) 발전·보급에 크게 기여한 개인/단체/기구 2명(곳)에게 매년(9월 8일 문해의 날) 시상하고 있다. 후보는 유네스코회원국 정부, 또는 유네스코와 공식 관계를 맺고 있는 국제 비정부기구들이 각 2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국제심사위원단의 추천으로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선정한다. 국제심사위원단은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세계 각 지역별로 안배해 임명한 문해 분야의 남·녀 저명인사 최소 5명으로 구성되며, 국제독서협회 문해상, 공자 문해상 국제심사위원단을 겸한다. 각 수상자에게 상금 미화 2만불과 상장, 세종대왕 은메달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매년 9월 8일 세계 문해의 날에 열린다.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 문맹퇴치사업에 직접 종사한 경우
  • 국가 또는 지역 단위의 문맹퇴치사업 종사
  • 문맹퇴치를 위한 언론캠페인 종사
  • 문맹퇴치를 위한 교육자재개발 생산
  • 문맹퇴치관련 학술연구
  • 문맹퇴치사업계획 수립 및 이를 위한 조사업무
  • 청소년의 문맹퇴치사업 참여유도
  • 문맹퇴치에 공이 있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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