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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CI] EU-베트남 경제 위원회 데뷔

8월 발효된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을 고려해 EU-베트남 비즈니스 협의회(EVBC)는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와 베트남 EU 상공회의소가 10월 22일(목) 하노이에서 공동 출범했다.

호앙 꽝 퐁 VCCI 부회장은 모임에서 EVBC는 양측의 기업들이 EVFTA가 가져올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에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가로막고 있는 장벽을 극복하기 위한 정보, 협의, 기술지원 등 기타 지원이 제공될 것"이라며 "이번 노력을 통해 양국 교역 확대가 촉진되고 베트남과 EU 간의 투자, 협력, 기술이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니콜라스 오디에 유로참 회장은 "이번 협의회 창립은 협력, 무역, 투자를 강화하고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양측의 열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기업이 무역협정으로 제시된 수출입 활동의 잠재력과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면 앞으로 양방향 무역과 투자는 강력하고 일관성 있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는 말했다.

-V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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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