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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순위] 베트남 4개 대학 글로벌 순위에 이름 올림

베트남은 미국 뉴스앤월드 리포트가 내놓은 2021년 베스트 글로벌 대학 순위에서 4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 중 2개 대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주 발표에서 베트남 국립대-하노이, 베트남 국립대-호치민시가 2회 연속 순위에 올랐다. 하노이 국립대는 지난해보다 11계단 상승한 949위, 호치민 국립대는 95계단 하락한 1271위를 기록했다.

 

호치민의 똔덕탕대학과 하노이과학기술대학이 처음으로 623위, 1356위를 기록했다.

 

현재 7년째인 연간 순위는 전 세계 연구대학의 가장 종합적인 평가로 평가되고 있다. 글로벌 및 지역 연구 평판, 출판 실적, 국제 협력 정도 등 13개 가중 지표를 바탕으로 86개국 1500개 대학을 평가했다.

 

올해 상위 10개 학교는 미국이나 영국이다.

 

하버드 대학이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은 5위다.

 

미국이 255개 대학으로 가장 많고 중국(176개), 영국(87개) 순이다.

 

베트남 대학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세계랭킹에 이름을 올리며 명성을 높였다.

 

베트남 국립대학의 하노이와 호치민 지부도 지난 2월 영국 기업 콰콰렐리 시몬드(Quacquarelli Symonds)가 선정한 2020년 순위 상위 1000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호치민에  2개의 캠퍼스가 있는 똔덕탕대는 지난 4월 타임즈 고등교육 대학 임팩트 순위에서 글로벌 400위권 안에 들었다. -브앤이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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