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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부산영화제] 두 명의 베트남 영화감독이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보조금 받음

두 베트남 감독의 프로젝트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 마켓에서 자금을 지원받았다.

'틱잇(Tick lt)'과 '누가 인간을 창조했는가'의 대본은 4명의 수상자 중 하나로, 전자는 쩐 탄 후이가 CJ 엔터테인먼트상인 1만 달러의 상금을, 후자는 레 빈 장의 작품은 아르테키노 국제상 6000유로(7000 달러)를 받았다.

 

'틱잇'은 절망을 극복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로맨스 영화가 될 예정이다.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출발했지만 국경을 넘어 냉동 콘테이너로 영국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많은 위험에 직면해야 한다. 후이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명성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의 영화 '롬'은 2019년에 대상을 받았다.

 

하노이 도클랩의 레 꾸이 안과 싱가포르 엠고필름의 파누크미 하드조이로고가 제작할 장의 '누가 인간을 창조했는가'는 가족과 사랑, 종교적 신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인간의 싸움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편 부산상(1만5000달러)은 인도 감독 키슬레이의 '코모디티(Commodity)'가, 모네프상(2만 달러)은 한국의 이명세 감독의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다 Ⅱ'가 차지했다.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가상으로 개최된 APM은 올해 36개 국가로부터 193개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브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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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