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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G스마트폰] 미국 데뷔를 앞둔 빈스마트 5G 스마트폰

베트남 최대 민간 대기업 빈그룹 계열사인 빈스마트(VinSmart)가 내년 미국에서 첫 Vsmart Aris 5G 스마트폰을 판매할 계획이다.

 

응웬티홍 총이사는 미국 퀄컴사와 협력하여 제작된 이 전화기는 미국에서 이미 5G 네트워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정식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휴대폰은 국내 통신사들이 상용 5G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 후 베트남에서도 판매될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현재 베트남 양대 도시인 하노이와 호치민시는 이달부터 통신 대기업 비엣텔, 모비폰, 베트남 포스트·통신그룹이 5G 방송을 상업적으로 시험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빈스마트는 지난 7월 브스마트 아리스 5G 모델을 선보였다. 이 폰에는 스냅드래곤 765G 5G 모듈 플랫폼과 양자 보안 칩, 슈퍼 아몰레드 6.39인치 디스플레이, 8GB 램, 40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지난 달, 이 회사는 200만 대의 스마트폰의 주문을 미국의 주요 통신사로 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이 회사가 고객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블룸버그는 무선 통신사 AT&T라고 보도했다.

 

빈스마트는 하노이 호아락하이테크파크에 연간 1억2500만 대의 전화기, IoT 기기, 기타 스마트 기기 제조가 가능한 공장을 갖고 있다.

 

빈스마트 브랜드는 현재 러시아, 미얀마, 스페인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8년 말 첫 제품을 출시한 빈스마트는 현재 베트남 시장 중 보급형 부문을 중심으로 모두 500만 동(212달러) 이하의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다.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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