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2.0℃
  • 흐림서울 -2.6℃
  • 흐림대전 -0.7℃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3.8℃
  • 흐림광주 0.3℃
  • 흐림부산 4.0℃
  • 흐림고창 -1.1℃
  • 제주 4.4℃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1℃
  • 흐림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2.9℃
  • 흐림거제 3.9℃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해외에서는 베트남에 있는 친척 계좌로 직접 송금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송금인이 머니그램의 온라인 툴을 사용하고 수취인은 베트남의 은행에서 발급한 비자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해외송금 및 결제 전문기업 머니그램인터내셔널이 베트남 P2P 빠른송금 출시를 위해 비자(Visa)와 제휴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외송신자는 머니그램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베트남 비자카드 소지자에게 즉시 송금할 수 있다.

 

베트남과 라오스의 비자 담당자인 당투옛둥은 비자 직불카드나 선불카드를 이용해 비자 다이렉트 실시간 결제 솔루션을 통해 국제 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협력은 베트남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국제 송금 과정이 더 원활해지도록 도울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이 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프랑스, 독일, 스페인,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체코, 폴란드, 그리스, 아일랜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핀란드, 덴마크, 에스토니아,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 18개 유럽 국가에서 베트남으로 송금할 수 있다.

 

이용자는 거래당 2,500달러, 하루 10,000달러까지 송금할 수 있다. 지금부터 6월 30일 말까지 고객은 베트남의비자 직불카드로 송금료 없이 송금할 수 있다. 이전에 베트남 고객은 은행이나 웨스턴 유니온 회사의 대리점의 지불 포인트를 통해 송금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베트남은 세계에서 송금액이 가장 높은 10개국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머니그램의 수익 책임자인 그랜트 라인스는 이번 비자카드와 파트너십은 "2021년 머니그램의 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0년 10월 현재 베트남으로 송금되는 금액은 2019년보다 7% 낮은 157억 달러로 추정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대유행의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2020년에도 최대 송금 국가중 하나가 되었다.

-브앤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