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6.4℃
  • 맑음서울 10.8℃
  • 구름많음대전 12.7℃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2.0℃
  • 구름많음고창 8.6℃
  • 흐림제주 12.9℃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9.9℃
  • 구름많음금산 11.8℃
  • 구름많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12.3℃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호치민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부지 임차료 면제 최종 확정

2018년부터 2048년까지 30년간 780만불(약 87억원) 예산 절감 효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호치민시인민위원회로부터 2018년부터 2048년까지 30년간 학교부지 임차료 면제 최종 확정 공문을 받았다. 이로 인해 학교는 30년간 임차료(약 780만불) 부담 없이 안정적인 학교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사실, 임차료 면제에 대한 통보는 베트남 중앙정부로부터 2018년 12월에 받아 쉽게 처리되는 듯하였다. 그러나 임차료 면제에 대한 허가권을 가진 호치민시인민위원회(세무국)는 호치민시 각종 규정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임차료 면제 문제가 다시 불확실한 상황이 되었다.

 

만일, 임차료 면제가 무산될 경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약 52만불의 임차료를 소급하여 우선 부담해야 하고, 2021년부터 매년 엄청난 임차료를 지급해야 하므로 학교 재정 악화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2018년부터 지지부진하던 임차료 면제 협상은 2020년 9월에 새로이 구성된 제9대 이사회(이사장 최분도)에서 임차료 면제 확정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면서부터 급진전하게 되었다. 신선호 교장은 최분도 이사장, 황건일 前이사장과 함께 주 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하여 박노완 대사와 면담을 통해 임차료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대사가 직접 베트남 총리실과 협의하여 조치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2021년 새로이 부임한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 강명일 총영사도 학교 업무보고 자리에서 임차료 문제의 최우선 해결을 약속하고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아끼지 않아 결국 호치민시인민위원회로부터 최종 면제 공문을 받게 된 것이다.

 

신선호 교장은“이번 30년간 학교부지 임차료 면제 확정으로 안정적인 학교 운영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교직원과 함께 더욱 더 질 높은 교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와 호치민시 10만 교민들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강명일 총영사를 비롯한 교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호치민시인민위원회로부터 토지임차료 면제 확정 공문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박노완 대사의 베트남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외교, 최분도 이사장, 황건일 前이사장 및 관계자들의 끈질긴 추진력, 호치민시인민위원회와 외교적 협상을 이끌어낸 강명일 총영사와 위준석 부총영사를 비롯한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의 노력들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이다. 특히 강명일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가 한국학교에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교민 사회의 안정적인 생활은 자녀의 안정적인 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과 소신으로 외교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에 이번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365그룹과 젤로스테크, 베트남 자율주행 로보밴 도입을 위한 협력 계약 체결
[굿모닝베트남 | 기업·IT] 2026년 4월 3일, 365그룹과 젤로스테크는 호치민에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세계 최대 로보밴 기업인 젤로스테크는 365그룹과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자동화 물류 솔루션을 공동 연구 및 도입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자율주행 물류 시스템의 연구, 시험 및 단계적 도입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젤로스테크는 자율주행 차량 전문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현재 300개 이상의 도시에 2만 대 이상의 자율주행 차량을 배치하여 총 주행거리 1억 킬로미터 이상을 달성했다. 이번 협력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자율 물류 차량(로보밴) 개발 - AI, 빅데이터, 로봇 기술을 물류 운영에 적용 - 스마트 무인 배송 시스템 구축 - 물류 비용 절감, 효율성 증대, 배출량 감소 목표 물류가 경제의 "병목 현상"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자율 기술의 적용은 운영 최적화는 물론, 베트남의 친환경 물류 및 스마트 시티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자율 기술의 적용은 베트남의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하며 지속 가능한 물류 산업을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후원미디어 참여
한국아트넷뉴스가 오는 5월 29일 서울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열리는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에 후원미디어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패션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대형 문화패션 이벤트로, 단순한 모델 선발대회를 넘어 패션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갈라쇼 형식의 콘테스트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복과 드레스 경연, 디자이너 패션쇼, 축하공연, 특별강연, 시상식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는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아트넷뉴스를 비롯해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신문, 국제모델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가 후원에 참여한다. 한국아트넷뉴스의 이번 후원미디어 참여는 K-패션과 K-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패션산업의 융합 현장을 적극 조명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아트넷뉴스는 그동안 미술, 패션, 전시, 공연,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모델과 디자이너,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