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3.2℃
  • 흐림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0.5℃
  • 흐림대구 1.7℃
  • 구름많음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0.5℃
  • 흐림부산 6.8℃
  • 흐림고창 0.1℃
  • 흐림제주 5.2℃
  • 흐림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0.0℃
  • 구름많음금산 -0.1℃
  • 흐림강진군 2.1℃
  • 구름많음경주시 4.7℃
  • 흐림거제 4.0℃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TSMC] 대만의 가뭄은 세계 칩 부족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15일 CNBC는 대만(중국)이 수개월째 건조한 계절을 겪고 있어 56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도체 글로벌 공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CNBC는 대만이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의 주요 공급처라고 보도했다. 대만의 계약 제조업체들은 칩 제조 부문에서 전세계 총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만반도체제조(TSMC)는 애플과 퀄컴 등 주요 고객사를 거느린 세계 최대 규모의 계약 칩 제조업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 틀어박혀 있게 되면서, 전자 기기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차례로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기, 자동차와 같은 제품에 필요한 칩의 수요를 증가시킨다.

 

미중 무역전쟁이 칩 산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어 대만에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칩 생산에 많은 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글로벌 반도체 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TSMC는 칩 생산 과정에서 하루에 15만 6000톤의 물을 사용한다. TSMC는 가뭄에 대응해 생산에 물을 재사용하고 대만의 다른 저수지의 물을 회사 공장 시설로 동원하고 있다. 4월 21일 현재, TSMC는 50여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생산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만에서는 4월부터 100만 가구 이상이 절수를 하는 등 아직 비가 쏟아질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칩 제조업체들도 공급 물량의 15%를 줄였다. 타이중 2개의 큰 댐의 수위는 용량의 5%에 불과하다.

 

대만은 많은 비를 기다리고 있지만 5월 말에 큰 비가 내릴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