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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북스] 우리 고전소설 중 백미 중의 하나인 『숙향전』이 베트남어로 번역되어 화제

우리 고전소설 중 백미 중의 하나인 『숙향전』이 베트남어로 번역되어 2020년 말에 쩨(Tre) 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어 베트남의 한국학연구회에서 화제다.

 

*작가: 앞줄 좌에서 두번째(2019년 한국 문학번역원 추최 번역 캠프참석)

 

번역자는 호찌민시 소재 반랑대학교(총장: 쩐티미지에우)의 한국어전공 주임교수로, 국립호찌민인문사회대학교 한국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국문학번역가인 응우옌티히엔 교수이다.

 

*숙향전 책표지

 

『숙향전』은 『춘향전』이나 『심청전』보다 빠른 시대에 출간된 것으로 알려져있는 고전문학이지만, 베트남에서는 가장 늦게 소개되었다.

 

작중인물 숙향(淑香)은 5가지 액운을 거치면서 주인공이 세상과 위험에 대처하는 세계 인식과 극복 행위는 당대 민중의 삶의 보편적 윤리의식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작가의 서울 문화 탐방

 

베트남 최고의 문학 걸작 『쭈옌끼에우』의 주인공 끼에우의 험난한 고난의 역정 속에서 보여주는 의식과 행위로 당대의 베트남과 한국의 민중적 의식을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번역자 응우옌티히엔 박사는 한베 문학사에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숙향전[ 淑香傳 ]

고전 소설로 작자와 연대 미상이다.

국문본과 한문본이 있다. 국문본으로는 필사본 18종, 경판본 3종, 구활자본 1종 등 모두 22종이 있으며, 한문본은 모두 12종으로 김동욱본, 국립도서관본 등이 있다. 

<숙향전>은 전쟁 고아로서 술집에 기거하는 비천한 존재인 숙향과 양반사대부가의 귀공자인 이선 사이의 대등하고도 열렬한 애정, 그리고 이들의 결연으로 야기된 갈등을 통해 봉건적 신분 관계의 모순과 질곡을 매우 구체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숙향전>에서의 숙명론적 세계관과 보은 사상은 신분제도와 남녀차별, 가장의 절대적 권위 등 봉건적 규범의 제반 문제점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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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