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3.4℃
  • 흐림대구 -0.4℃
  • 맑음울산 -0.6℃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1.4℃
  • 제주 5.6℃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4.5℃
  • 흐림금산 -2.2℃
  • 흐림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전자상거래] 쿠팡, 베트남 출신 CTO 투안 팜을 영입

우버의 최고령 직원

30여 년 전, 12살 때, 투안은 베트남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그의 개인적인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공학 및 컴퓨터 과학 학사 학위를, 전자 공학 및 컴퓨터 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13년 최고 기술 책임자로 우버에 입사했을 때 잘 알려졌다. 그는 설립자 Travis Kalanick에 의해 선택되었다.

이전에는 VMware의 연구 개발 부사장 또는 Westbridge Technology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및 DoubleClick과 같은 기술 회사에서 많은 고위직을 역임했다.

 

베트남 태생의 CTO는 2020년 4월 말에 우버를 떠났다. 그는 2018년 우버 CEO직에서 퇴사하라는 요청을 받은 트래비스 칼라닉을 제치고 우버에서 가장 오래 근무하는 직원 중 한 명이다. 

 

투안은 회사가 대폭적인 직원 감축으로 우버를 떠났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우버가 약 2만 7천명의 인력을 20% 감축해 줄 것을 요청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들 중 800명은 투안이 이끄는 기술팀의 직원일 것이다. 그 당시에, 팀은 약 3800명의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투안은 우버를 떠난 뒤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큰" 승차호출차량의 기술 부문을 운영하는 것은 "정말 큰 부담"이라고 말했다. 그가 떠난 후, 그는 또 다른 큰 기술 회사에 입사하는 대신 대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기업가의 멘토가 되고 싶었다.

 

그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또 다른 운영직을 맡을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그러한 가능성에 대한 기준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버에서 했던 일보다 더 재미있는 일을 할 거예요."

 

"쿠팡"에 입사

우버를 떠난 후, 그는 많은 회사의 조언자이자 투자가였다. 2020년 9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쿠팡에 조인했다.

김범석 대표를 만난 뒤 우버에서 쌓은 경험을 다른 업계의 회사에 적용하는 데 들떠 있었다.

 

쿠팡(coupang)은 자정 전까지 주문하면 오전 7시까지 패키지를 받을 수 있는 새벽택배 등 빠른 배송 서비스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베트남 태생의 전 기술 담당 이사는 이러한 빠른 배송은 고객들에게 큰 매력이라고 인정한다.

 

"이 회사는 기술 면에서 혁신적이지 않고 비즈니스 측면에서 하이브리드일 수 있다. 물론 기술은 이러한 혁신이 확장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쿠팡은 이미 한국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업체 중 하나이지만, 투안은 쿠팡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한다.

 

올해 3월 쿠팡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차 거래에서는 이 전자상거래 층의 주가가 40% 상승해 시가총액이 844억7000만 달러에 달했다. 

 

CNBC에 따르면 쿠팡은 30여개 도시에 100여 의 물류·취급센터를 두고 있다. 배달팀에는 1만5천명이상의 운전자들이 있다. 앞서 2018년 민간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쿠팡은 90억 달러의 가치가 평가되었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골프] 남프로의 엣지나는 골프...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과욕)
착각 잘만 치면... 실력에 맞는 홀 목표 핸디캡 숫자는 욕심의숫자 골프 라운드가 잡힌 전날 밤의 설렘은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경험 했을 것입니다. 초보 골퍼일 경우 잠을 쉬이 못 들기도 합니다. 서둘러 잠을 청해보지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골프장의 풍경 속에서 잠은 오지 않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상상의 나래 속에서 18홀 라운드를 돌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의 라운드를 멋지게 돌고 난 후에야 잠이 드는 게 주말 골퍼의 라운드 전날 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아직도 라운드 전 날이면 소풍가는 아이 마냥 들떠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이렇게 설렘과 기대를 안고 골프장에 도착해서 서둘러 1번 티잉 그라운드로 향합니다. 지난 주 내내 줄곧 드라이브샷만 다듬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드라이브샷에 대한 확신이 충만하고, 게다가 어젯밤 잠자기 전에 이미 상상의 라운드 속에서 "파"를 기록한 홀이기에 더욱 더 충만한 자신감으로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섭니다.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벙커를 훌쩍 넘기는 멋진 드라이브샷으로 230야드 정도 치고, 세컨샷은 대충 7번 아니면 8번으로 가볍게 온 그린 시키고, 그리고 두 번의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