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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비료 생산업체 기록적인 이익 달성

비료 가격의 상승과 효과적인 생산으로 푸미비료, 까마우비료는 10년만에 기록적인 이익을 달성했다.

*푸미비료공장

 

작년에 푸미비(DPM)는 최대 12조8260억동의 총수익과 약 3조6천억동의 세전 이익을 애상한다. 이 수치는  2020년 대비 각각 63%, 324% 상승이다. 그 결과 회사는 매출 목표를 54% 초과 달성했고, 연간 이익 목표의 8.2배를 달성했다. 이 수익만으로도 지난 10년 동안 푸미비료의 기록을 세웠다.

 

마찬가지로 까마우비료(DCM)도 2021년 양호한 성장지표를 많이 보이고 있다. 총 매출액은 약 10조110억동, 세후이익은 1조8천억동을 넘어섰다. 두 지표는 전년 대비 각각 32%, 2.7배 상승했다. 1년 전체 매출 목표 9%, 이익 목표 110%를 초과 달성했다.

 

베트남케미칼그룹(비나켐)도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51조2천억동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전년도 계획의 16%를 넘어섰으며, 2020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매출 증가세가 강한 단위로는 닌빈 비료, 껀토 비료 및 화학, DAP 2호, 질소 비료 및 하북화학, DAP, 빈디엔 비료가 있다. 그 결과 그룹 이익이 1조7260억동으로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비료산업에서 많은 사업체가 큰 이익을 신고하는 주된 이유는 비료 가격이 높은 가운데 생산과 기업 활동이 잘 된 덕분이다. 

 

전 세계 비료 수요 급증과 공급량 급감으로 농작물용 비료 가격이 전년 대비 최대 150%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 농업 연맹(AFBF)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미국의 암모니아 가격은 두 배 이상, 액체 질소는 거의 160%, 요소는 절반 이상, 탄산칼륨, MAP 또는 DAP는 모두 100% 이상 가격이 뛰었다.

 

국내적으로는 DAP 비료 가격이 약 2~2.5배 올랐다. 요소비료와 칼륨비료도 전년 대비 100% 가까이 뛰었다. 

 

많은 지역의 웹 포털은 높은 비료 가격이 지역 농산물 생산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빈딘비료, 푸미비료, 까마우비료 등 남쪽의 많은 대기업들은 여전히 '3대 현장' 생산비와 물류비로 인해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비료 가격 움직임 덕분에 2021년 3분기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은 시기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업체들이 큰 이익을 보고했다.

 

다만 비료 업계의 향후 업황을 전망한 비엣롱증권(VDSC)은 더 이상 호재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는 코비드-19가 점차 통제되고 있어 비료 가격을 견인하는 요인이 점차 사라질 수도 있다. 가격이 하락할 경우 요소 생산업체의 이익률이 가장 큰 타격을 입는다. 특히 NPK 기업은 재고전략을 조정해 이윤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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