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7.3℃
  • 서울 4.8℃
  • 대전 5.1℃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8℃
  • 광주 2.9℃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6℃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4.1℃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삼성전기, 타이응우옌 프로젝트에 9억2천만달러 추가로 투자

옌빈 산업단지(타이응우옌)에 있는 삼성 전기 기계 공장의 투자 자본금은 13억5천만달러에서 22억7천만달러로 증가했다.

 

2월 16일 오전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가 삼성전기 베트남 주식회(SEMV)에 조정투자등록증을 수여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타이응우옌에 있는 삼성전기 공장의 투자자본금을 13억5천만달러에서 22억7천만달러로 끌어올리는 이 프로젝트에 9억2천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프로젝트는 삼성그룹이 20억달러를 투자해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복합단지(SEVT)를 착공한 지 6개월 만인 2013년 처음 투자인증을 받았다.

 

당시 삼성전기 프로젝트의 등록투자자본은 12억달러였으나 여러 조정 끝에 자본금을 13억5천만달러로 올렸고 전액이 지출되었다. 그리고 추가로 9억2천만달러를 더해 삼성전기는 총 22억7천만달러를 투자한다.

 

삼성전기는 통신 장비, 첨단 이동 장비, 기타 전자 제품을 위해 HDI 고밀도 인쇄회로기판(FPCB 및 메인보드 포함), 부품 및 예비 부품(카메라 모듈, 전원 어댑터, 터치 센서 모듈, 리니어 모터 등)을 제조 및 조립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개발 이후 삼성이 베트남에서 완전한 글로벌 생산기지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