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9℃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6.6℃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8.2℃
  • 흐림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암호화폐 자산 이체 시 건당 0.1%의 세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

재정부가 마련한 초안에 따르면, 서비스 제공업체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 자산을 이체하는 개인은 거래 건당 0.1%의 소득세를 납부해야 할 것 같다.

 

재정부는 암호화폐 자산의 거래, 이체 및 거래에 대한 세금 정책을 규정하는 시행령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의 이체 및 거래는 부가가치세는 면제된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는 거주자이든 비거주자이든 관계없이 각 거래 수익에 대해 0.1%의 개인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 세율은 증권 거래에 적용되는 과세 방식과 동일합하다.

 

베트남에 설립되어 암호화폐 자산 이체를 통해 소득을 얻는 기관 투자자의 경우, 법인세율은 20%이다. 암호화폐 자산 이체로 인한 과세 소득은 매도 가격에서 매입 가격과 관련 이체 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계산된다.

 

암호화 자산은 생성, 발행, 저장 및 이체 과정에서 암호화 또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인증하는 디지털 자산의 한 종류이다.

 

베트남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2025년 9월부터 5년간 공식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암호화폐 자산의 발행, 거래, 결제는 모두 베트남 동(VND)으로 이루어진다.

 

별도의 과세 정책이 시행되기 전에는 암호화폐 자산의 양도 및 거래에 증권과 동일한 세금이 부과되었다.

 

암호화폐 시장 시범 운영에는 암호화폐 발행 및 제공, 거래 시장 조성, 관련 서비스 제공 등이 포함된다. 이 시범 시장은 신중성, 통제, 안전, 투명성, 그리고 참여 기관 및 개인의 정당한 권익 보호라는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

 

규정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설립하려면 최소 10조 동의 자본금이 필요하다. 이는 일반 은행의 최소 자본금보다 3배, 항공사의 최소 자본금보다 약 33배 높은 금액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최대 49%의 지분을 보유할 수 있다.

@GMV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