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9℃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6.6℃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8.2℃
  • 흐림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비댁스, 스테이블코인 ‘KRW1’ 플룸(Plume) 메인넷 업그레이드

원화 기반 온체인 결제·유동성 제공… RWA 시장 본격 진출
RWA 특화 블록체인 ‘플룸’과 협력해 글로벌 온체인 자산 유동성 공급 가속화
KRW1,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실물자산(RWA)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플룸(Plume)’에 국내 최초의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KRW1’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개발자, 금융기관 및 자산 발행사들은 플룸의 생태계 내에서 원화 기반의 결제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플룸이 제공하는 규제 준수형 온체인 RWA 및 수익형 자산들과 결합해 다양한 금융 상품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KRW1은 한국 원화(KRW)에 1: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플룸 생태계 내에서 원화 기반 결제 및 유동성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 기관 투자자, 자산 발행사는 규제 친화적인 온체인 RWA 환경에서 원화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다.

 

KRW1은 2025년 9월 출시된 국내 최초의 라이선스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발행된 모든 토큰은 국내 주요 시중은행에 예치된 원화 자산에 의해 전액 담보된다.

 

플룸 네트워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사업책임자(CBO)인 테디 폰프리냐(Teddy Pornprinya)는 “KRW1의 플룸 합류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서 플룸의 확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관 중심 RWA 시장에서 달러 외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 증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특히 RWA 발행이 빠르게 성장하고 규제 환경이 정비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원화 유동성은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비댁스 KRW1은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번 플룸 연동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진전으로, 플룸의 RWA 플랫폼인 ‘Nest by Plume’를 중심으로 기관급 자산에 원화 유동성을 본격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에 특화된 플룸 네트워크에 KRW1이 추가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KRW1은 향후 블록체인 기반 금융 활동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룸은 메인넷 출시 이후 현재까지 28만명 이상의 RWA 보유자, 6억4,500만 달러(약 8,600억원) 이상의 RWA TVL(Total Value Locked, 총 예치 자산), 200건 이상의 온체인 RWA 통합 사례를 기록하며 글로벌 RWA 생태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KRW1 도입을 통해 한국 시장은 플룸의 핵심 RWA 인프라와 직접 연결되며, 국내 기관 및 프로젝트의 온체인 진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GMV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