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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우 수출 40% 증가

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는 3월에도 시장 수요 호조에 힘입어 2021년과 비교해서 새우 수출이 40%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러 가지 호재가 있지만 최근 휘발유와 유가가 사상 최고치로 올라 운송비가 상승하면서 기업의 생산비와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바셉의 판단이다.

 

또, 인도, 에콰도르, 인도네시아등의 경쟁국에 비해 경쟁력 저하, 기업은 여전히 고비용의 생산, 국제 배송료 상승, 제품 코스트의 상승 등 많은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2022년에도 미국, EU, 일본은 베트남산 새우의 주요 수출 시장이 될 것이다. 또한 캐나다, 호주, 영국 등 다른 잠재 시장에도 집중이 필요한다. 러시아 시장은 결제와 운송의 위험으로 인해 중단될 것이며 단기간에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우 수출에 다소 영향을 끼쳤지만, 이들 두 시장은 베트남 전체 새우 수출의 극히 작은 비중을 차지한다(러시아가 1%를 차지, 우크라이나가 0.03%를 차지).

 

그러나 두 나라의 분쟁은 휘발유 가격을 상승시키고 일련의 다른 투입 비용 증가로 이어져 가공 및 수출 업체의 가격과 이익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베트남 새우 수출은 미국, EU, 일본, 한국, 중국, 영국 등 주요 시장에서 모두 호조를 보였다. 러시아를 제외한 수출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의 영향으로 인해 감소하였다.


2월 새우 수출액은 2억448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늘었지만 설과 맞물려 1월보다는 줄었다. 올해 두 달 동안 새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5억5천800만달러에 달했다.

 

올해 두 달 동안 베트남의 새우 수출 구조에서 흰다리 새우와 검은 호랑이 새우의 수출은 각각 49%, 54%로 두 자릿수 증가했다. 수출은 일부 해양 새우 제품에 대해서만 감소했다. 가공 흑호새우의 수출은 119%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미국은 베트남 전체 새우 수출액의 21%를 차지하는 단일 새우 수입 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대미 새우 수출은 2021년의 성장 모멘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올해 들어 두 달 동안 대미 새우 수출액은 1억 175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미국 시장은 코비드-19 이후 새우를 포함한 해산물의 수입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은 여전히 미국 시장에서 인도, 에콰도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새우 공급국이다.

 

대중국 수출은 2021년 22% 급감한 데 이어 올해 들어 2월까지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월 베트남의 대중 새우 수출액은 2130만달러로 2021년 2월 대비 41% 증가했다. 올해 2월까지 이 시장으로의 수출은 397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해 이 품목의 수출 비중 7.1%를 차지했다.

 

중국은 거대한 식품 서비스 채널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새우 소비 시장 중 하나이다. 

 

2022년에는 중국의 새우 수입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특히 중국 세관 당국이 코비드-19 대유행 기간 동안 수입 식품에 대한 감독 강화를 고려할 때, 중국의 규제와 장벽은 여전히 엄격하다. 바셉은 이 시장의 수출업자들에게 새우의 생산과 중국 수출 과정에서 코비드-19의 통제와 예방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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