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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도에서 40여명의 승객을 태운 침대버스 불이 붙었다.

지난 7월 10일 오후, 호찌민시에서 북부으로 가는 침대 버스가 빈투언을 지나는 동안 불이 붙었다. 이 버스에는 4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불 붙은 침대버스

 

16시 30분경, 탄호아마린 차량이 1A번 국도를 달리던 중 일부 투숙객들이 좌석 뒷줄에서 타는 냄새와 열기와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많은 승객들이 소리를 지르고 당황하며 불을 끄려 했지만 실패했다. 운전자는 중앙분리대 옆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워 승객 모두를 밖으로 대피시켰다.

 

화재로 전소된 차량

 

불과 연기가 수십m 높이까지 치솟아 고속도로 양방향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이어 소방당국은 특수차량 2대와 군인 수십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와 많은 승객들의 짐이 파손됐다. 경찰은 현장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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