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라 플레이스 쇼핑몰은 2022년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의 활기찬 문화와 전통을 기념하는 연례 행사인 코리아 페스티벌의 세 번째 시즌을 개최하여 쇼핑객들에게 흥미롭고 독특한 한국 활동과 경험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과 한국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에스텔라 플레이스(88 Song Hanh Street, An Phu Ward, Thu Duc City)에서 "The Soul Station"을 주제로 한 코리아 페스티발은 한국 문화와 뷰티, 요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한국 소비재 제품들을 선보인다.
40개의 다채로운 부스에 전시된 207개 한국 기업의 700개 이상의 제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락앤락과 같은 한국의 유명 소비재 생산업체와 함께 강원도, 부산, 수산협회 등 다양한 지방의 참가자들이 참가하여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기도 한다.
"고객에게 최고의 한국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의 쇼핑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례 코리아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알리고 한국의 유명 브랜드와 고품질 브랜드를 베트남 시장에 소개하고자 합니다."라고 캐펠랜드의 응우옌득민 수석 이사(베트남)말했다.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쇼핑객은 정통 한국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포장마차를 방문하고 축제 기간 동안 매력적인 프로모션을 제공할 코리아 세일 축제를 둘러볼 수 있다. 올해는 주말 워크숍에 참여해 여러 전통 제품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특별한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에스텔라 플레이스에서 최소 100만 이상 구매하면 쇼핑객은 전통 한복을 입고 360도 특별 사진 촬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따라서 쇼핑객은 코리아 페스티벌 2022에서 독특하고 인상적인 순간을 카메리에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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