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RESCENE(리센느)이 세계적인 축구 빅매치 무대에서 팬들과 만난다. 쿠팡플레이는 16일 RESCENE이 오는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의 하프타임 쇼 무대에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RESCENE은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24년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앨범 'Re:Scene'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는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원이의 고향인 경남 거제를 방문해 일본 서브컬처인 '갸루(Gyaru)' 스타일의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인 콘텐츠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다양한 밈(Meme)으로 확산되며 그룹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그룹이라는 점도 이번 무대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있다. 멤버들은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FIFA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반응과 해설을 전하는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K리그 대표팀, 맨체스터 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참가하는
상하이, 2026년 7월 14일 -- 빌리빌리(Bilibili)의 종합 ACGN 컨벤션인 3일간의 빌리빌리 월드 2026(BilibiliWorld 2026, 'BW2026')이 7월 12일 마무리됐다. 작년 전시 규모와 맞먹는 24만 제곱미터 규모의 이번 행사는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NECC (Shanghai)')의 8개 홀을 차지하며 현재까지 아시아 최대 ACGN 컨벤션이 되었다. 빌리빌리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0개국 이상의 지역에서 온 3일간 40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보다 더 넓은 지리적 범위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170개의 출품업체가 참가했으며, 애니메이션 테마 랩핑으로 장식된 거의 1000대의 이타샤(itasha) 차량이 전시됐고, 6만 명 이상의 코스플레이어들이 홀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2026년은 빌리빌리 월드가 중국 본토 외 지역에서도 티켓 구매를 처음으로 제공한 해였다. 전 세계에서 팬들이 대거 참여했다. 하지만 BW의 영향력은 ACGN 커뮤니티를 훨씬 넘어서 확장되
선전, 중국 2026년 7월 10일 --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스마트폰 브랜드 누비아(nubia)가 사용자 모두가 프로급 게이밍을 경험하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개발한 Neo 라인업의 최신 제품 nubia Neo 5 GT Special Edition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타협 없는 프리미엄 게이밍 경험을 원하는 젊은 게이머와 기술에 능숙한 Z세대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신제품으로 동급 최초이자 유일한 액체•공기 이중 능동 냉각 시스템인 AquaCore Cooling System을 통해 누구나 지속적으로 강력한 성능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초고속 트리거,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e스포츠급 AI Game Space, 전용 AI Copilot Demi 2.0도 제공한다. 바이커커(Bai Keke) ZTE 부사장은 "누비아의 브랜드 DNA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게이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게이밍 스마트폰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 8년간 e스포츠 분야에 전념해 온 결과, 지속적인 성능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냉각 관리라고 판단했다"며 "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 주연의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극본 김지수, 연출 이명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9%, 분당 최고 시청률 7.0%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외딴섬 ‘편동도’에 불시착한 엘리트 성형외과 출신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남모를 비밀을 품고 섬으로 숨어든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최근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자극적인 복수극이나 막장 플롯에서 벗어나, 사람이 사람을 구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따스한 '무공해 힐링 서사'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흥행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특히 이 작품의 성공 뒤에는 탄탄하고 생동감 넘치는 원작 웹툰의 힘이 있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큰 사랑을 받은 원작 '존버닥터'를 집필한 김태풍 작가는 기획 단계부터 드라마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했다. 웹툰 연재 당시 실제 공중보건의들의 생생한 푸념과 사연을 모티프로 뼈대를 세우고, 취재를 위해 직접 공보의들이 근무하는 섬을 찾아다니며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1976년 제6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첫 회의에서 사이공-자딘 출신 국회의원 35명은 도시명 개명을 제안했다. 당시 492명의 국회의원 전원이 거의 즉시 찬성했다. 83세인 후인탄맘 씨는 50년 전 국회 회의를 회상하며 "사이공-자딘 대표단이 호찌민시로 개명할 것을 제안하자 모든 국회의원이 동의했다"고 말했다. 맘 씨는 사이공 토박이로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75년 이전 학생 운동 지도자이자 1976년부터 제6차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1976년 6월 24일 개회된 제6차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대표단은 도시명을 호찌민 주석의 이름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총회 의장단에 제출했다. 이후 표결에서도 만장일치 찬성으로 결의안이 채택됐다. 1976년 7월 2일, 응우옌후토 부통령이 결의안을 공식 발표하는 자리에서 대표단 전원은 이 결정에 동의했다고 전해진다. 지역명 변경 제안은 사이공-자딘 대표단이 미리 준비한 것으로, 이곳이 호찌민 주석이 민족구원의 길을 찾은 장소이자 호찌민 작전 승리로 국토가 통일된 곳이라는 이유에서였다. 회의 이후 전국 주요 신문에 관련 소식이 1면에 보도됐으며, 베트남의 소리 라디오 방송국에서는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딴 도시를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싱가포르, 2026년 6월 24일 -- 그래비티 게임 허브(Gravity Game Hub, GGH)가 모바일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플러스(Ragnarok Idle Adventure PLUS)와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갓챠맨(Gatchaman) 간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출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 기간 한정 크로스오버 이벤트는 갓챠맨의 상징적인 영웅들에서 영감을 받은 독점 테마 콘텐츠, 흥미로운 챌린지 및 독특한 보상을 제공한다. 그래비티 게임 허브의 해리 최(Harry Choi) 대표이사는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갓챠맨을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플러스의 세계로 가져오게 되어 기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아시아와 그 너머에서 수십 년간 팬들에게 영감을 준 두 개의 사랑받는 세계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독점 캐릭터, 이벤트 및 보상을 통해 라그나로크의 모험적인 정신과 갓챠맨의 영웅적인 유산을 모두 기념하는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플레이어들의 지속적인 지지에 진심으로 감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라는 무거운 교육계의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 한국 드라마 '참교육'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통계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6월 17일 기준 누적 시청자 2,1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넷플릭스 전 세계 비영어권 TV 시리즈 톱 10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일본, 싱가포르를 비롯한 전 세계 46개 국가 및 지역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외신인 OBC 뉴스는 본 작품의 메가 히트 원인으로 현실 학교의 어두운 이면을 타협 없이 정확하게 투영한 점을 꼽았다. 드라마는 교권 침해, 악성 민원을 앞세운 부모의 권력 남용, 학내 도박 및 약물 범죄, 교육 시스템 내부의 조직적 부정행위를 과감하게 들춰낸다. 특히 지루하고 복잡한 현실의 법적 처리 절차 대신, 법망을 피해 간 악인들을 즉각적이고 명확하게 심판하는 전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가상의 조직 ‘교사권리보호국’의 출격… 신속한 인과응보 스타일 드라마는 대한민국 교육부 산하의 가상 정부 조직인 '교사권리보호국'을 중
베트남 유명 연예인 후엉장(Hương Giang)의 귀국 환영 행사에 사용된 2층 관광버스 운전자와 차량 소유 업체가 교통 및 광고 관련 규정 위반으로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호치민시 교통경찰국(PC08)은 6월 19일 벤탄(Bến Thành) 교통경찰팀이 해당 2층 버스 운전자와 운송업체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후엉 지앙이 최근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올스타(Miss Grand International All Stars)'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귀국 환영 행사 과정에서 호치민 시내를 오픈탑 2층 버스로 이동한 것과 관련해 진행됐다. 당국은 호치민시 건설국이 규정한 오픈탑 관광버스 운영 기준을 검토한 결과, 해당 차량이 사전에 승인된 운행 노선을 벗어나 운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운전자에게는 허가된 운행 경로를 이탈한 책임으로 70만 동의 벌금이 부과됐다. 또한 운송업체에는 차량에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는 정보를 누락한 혐의로 1,100만 동, 차량 측면 광고가 허용 면적을 초과한 혐의로 350만 동의 벌금이 각각 부과됐다. 이와 함께 교통경찰은 운전면허증을 임시 압수하고 차량 번호판을 회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