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3.3℃
  • 박무서울 1.1℃
  • 박무대전 -1.1℃
  • 맑음대구 -3.1℃
  • 구름조금울산 0.9℃
  • 박무광주 -1.7℃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3.9℃
  • 맑음강화 -0.4℃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0℃
  • 맑음강진군 -4.0℃
  • 구름조금경주시 1.7℃
  • 구름조금거제 -0.2℃
기상청 제공

오늘밤부터 찬 공기가 북쪽으로 유입

1월 23일(음력 2일) 저녁부터 밤까지 강한 한파가 북에 영향을 미쳐 이곳의 기온은 최저 3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국립수력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이 삼각주의 기온은 섭씨 10-13도, 중부내륙지방은 섭씨 6-9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 한파가 몰아치는 동안 북부 내륙 산간 지방은 소나기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다, 높은 산은 빙판길로 주의가 요구된다.

 

미국의 어큐웨더 웹사이트는 오늘 하노이의 기온이 13-21도라고 예보했다. 내일은 최저기온이 9도까지 떨어진 뒤 주말까지 10~17도를 유지하겠다. 내일 사파(라오까이)와 같은 해발 1천500m 이상의 지역의 최저기온은 1~7도이다.

 

중부 북부 지방도 내일부터 찬 공기의 영향을 받겠다. 일반적인 온도는 10-13도이며, 꽝빈에서 뚜아티엔후에까지 섭씨 14-17도이다. 내륙의 북동풍은 레벨 3, 해안 지역은 레벨 4-5, 레벨 6-7로 강하다. 해상에서는 저녁부터 오늘 밤까지 통킹만에서 북동풍이 점차 강해져 2~4m 높이의 파도가 6~7등급, 8~9등급이 된다.

 

북 동해 지역(파라셀 제도 해역 포함)에서는 7등급의 강한 북동풍과 8~9등급의 돌풍, 높이 4~6m의 파도가 몰아친다. 1월 24일부터 꽝찌에서 꽝아이까지의 바다는 3-5m 높이의 파도인 레벨 6-7, 레벨 8-9로 점차 증가할것이다.

 

24일 저녁부터 동해(스프래틀리 군도 서해 포함) 동해 서해지역인 빈딘에서 까마우(Ca Mau)까지 해상에는 북동풍이 강하게 불어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국립수력기상예보센터는 1월에 북중부 지역의 평균 기온이 섭씨 0.5도 더 높았다고 말했다. 동북부 지역만 해도 같은 기간의 평균 기온보다 0.5-1도 더 높았다. 그 밖의 지역은 섭씨 0.5도 정도 낮은 곳이 흔하다.

 

북부와 북중부의 총 강우량은 수년간의 평균 강우량보다 5-20mm 낮다. 나머지 지역은 10~30mm, 특히 중부지방은 30~60mm 이상 높다.

 

1월에는 찬 공기의 활동이 평년보다 약하지만, 여전히 북부 산간과 중부 내륙에 집중되어 춥고 해로운 추위가 발생할 수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