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5.7℃
  • 구름많음대전 -4.4℃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1.9℃
  • 흐림광주 -2.5℃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2.3℃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5.2℃
  • 구름조금금산 -3.2℃
  • 구름조금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목재산업,올해 점차 회복될 것이다

 

베트남 목공예 산업은 새로운 시장에 대한 침투와 중국의 지속적인 주문 변화로 인해 현재 점점 더 많은 수출 주문을 받고 있다.


호찌민시 수공업목업협회(Hawa)에 따르면 1월부터 수주가 시작돼 주요 시장의 물가상승과 경기둔화로 지난해보다 부진하겠지만 앞으로 몇 달간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응우옌찬푸엉 부사장은 4월 수주량이 지난해 같은 달의 70%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목재산품협회(Vifores)는 올해 1분기 목재 가구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50~55%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쑤안랍 사장은 "2분기에는 60%, 3분기와 4분기에는 65~75%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당민란 뉴가구컴퍼니 이사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공급망 변화와 중국 내 가격 상승으로 주문이 중국에서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과 미국 고객들도 다시 주문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가격 견적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을 받고 있다."

 

가구 수출업체 티엔민(Thien Minh)의 쩐람손 총괄이사는 홍콩과 싱가포르의 무역회사를 통해 주문을 하던 외국 바이어들이 이제 베트남의 제조업체에 직접 주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목공예 회사들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고 전통적인 시장의 작은 주문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과거에는 독일과 같은 대형 시장에 집중했다. 현재 우리는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에 가구를 수출하고 있다."

 

빈즈엉성에 2천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인테리어 목공 생산업체인 민두엉(Minh Duong)의 매니저인 두엉민뚜에는 회사가 중동에서 새로운 고객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중동은 문화적, 종교적 요인을 바탕으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금도금 제품을 선호해 말레이시아는 디자인 면에서 유리했지만 신세대 고객들이 변화해 새로운 디자인의 가구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베트남의 인테리어 목공예 사업에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하와의 의장이자 인테리어 및 가구 생산업체인 AA의 회장인 응우옌꾹칸은 많은 회사들이 또한 다양한 국가의 4성급과 5성급 호텔에 고가의 목재 가구를 공급하면서 고급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급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목공예 산업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랍은 목재 가구 제조업체들도 연간 50~60억달러 규모의 국내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문은 올해 수출 증가율 목표를 175억달러에 해당하는 2.5%로 설정했다. 베트남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170억달러 규모였다.


베트남

더보기
썬 그룹: “선구자”에서 “영감을 주는 브랜드”로
베트남 3개 지역에 걸쳐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엔터테인먼트 및 리조트 브랜드를 개발하며, 잠재력은 풍부하지만 오랫동안 개발이 미흡했던 관광지를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온 썬 그룹은 지난 19년간 “선구자”에서 “영감을 주는 브랜드”로 거듭나는 놀라운 여정을 걸어왔으며, 최근 아시아 태평양 기업상(APEA)에서 이 영예를 수상했다. ◇ “깨어난” 관광지 다낭에서 사파, 꽝닌, 푸꾸옥, 떠이닌, 하남 등 베트남 여러 지역에 걸쳐 썬 그룹과 같은 그룹의 선구적인 발자취와 장기적인 투자는 해당 지역 관광 개발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때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유적이 남아 있던 다낭의 험준하고 외딴 산악 지대였던 바나(Ba Na)는 이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났다.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는 자랑스러운 칭호를 가진 사파는 오랫동안 침체되어 연간 수십만 명의 방문객만을 맞이했다. 하지만 썬 그룹은 썬 월드 판시판 레전드 복합단지와 호텔 드 라 쿠폴 MGallery 사파를 개발하면서 사파의 방문객 수를 2024년까지 420만 명으로 늘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지역 빈곤율은 20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