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3.9℃
  • 제주 0.7℃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하노이 시장 블랙핑크에게 감사

 

쩐시탄 하노이 인민 위원회의 위원장은 성공적인 콘서트를 마친 후 케이팝 그룹 블랙핑크에게 감사 편지를 보냈다.

 

7월 31일에 발송된 편지에서, 하노이 탄 시장은 7월 29일과 30일에 미딘 국립 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열어준 케이팝 밴드, 팬들, 그리고 시에 감사를 표했다. "콘서트의 성공은 평화의 도시, 안전하고 우호적인 목적지로서의 하노이의 이미지를 계속해서 확인시켜주었다."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 또한 국제적인 문화 및 음악 행사를 조직할 수 있는 수도 하노이의 능력을 확인했다."

 

하노이 지도자들을 대표하여 탄 의장은 블랙핑크에게 이틀간의 기억에 남는 밤을 감사했다. 그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준 시 당국에 높이 평가하고 감사했다.

 

하노이 콘서트는 작년 말부터 시작된 케이팝 그룹의 "Born Pink" 월드 투어의 마지막 구간이었다. 7월 29일과 30일 하노이 미딘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두 콘서트에는 약 6만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