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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한인회]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제16회 베트남 한국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손인선 호치민한인회 회장은 갑진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2024년 1월 8일(월) 오전 7시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열린 제16차 베트남 한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베트남 한인교회 협의회(KOCA : 회장 이상용), 베트남 선교사 협의회(VDF:회장 이진재), 한국기독실업인회 호치민지회(CBMC:회장 조승훈), 한국기독실업인회 푸미흥지회(CBMC:회장 이원배)가 공동 주관하였고 이날 행사에는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주옥자 회장, 베ㆍ한문화센터(VKCC) 김대종 총재,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 홍승표 회장, 재베트남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권택은 회장 등 단체장들과 나성엽 목사(사이공한마음교회)를 비롯한 호치민 관내 목사님들이 참 석하였다.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축사를 통해 “모두에 언급한 새 술과 새 부대에 관한 말씀이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하면서 저 에게 도전을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가 죄인들과 어울리고 금식을 지키지 않는 등 교리에 어긋났다고 바리새파가 비난하자 예수께서 한 말씀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과거를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갖자는 의미의 비유인 것으로 압니다.

 

교민 여러분!

 

지름길로 가면 걸어서 2주밖에 걸리지 않는 가나안 땅을 40년을 돌아서 가게 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인가 생각해봤을 때 아마도 가나안이란 ‘새 부대’에 새로운 사고를 가진 새로운 세대라는 ‘새 술’을
붓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한인회장으로서 올 해 바램이 있다면 오늘의 이 국가조찬기도회가 그 역할을 다하듯 호치민에 있는 많은 분들이 각각 저마다의 역할을 감당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낡은 사고를 버리고 새로운 사고와 계획으로 진취적이고 능동적으로 각자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며 각자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화합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교민사회가 있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라고 하였다.

 

 

한편, (사)대한민국가조찬기도회는 1968년 제1회 국가기도회를 시작 하여, 국가와 민족복음화,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도하는 평신도 기도 단체이다.

 

57년간 즉 지난 반세기 이상동안 탄핵정국을 제외하고는, 대통령께서 매년 참석하셔서 기도에 동참해 온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연례 국가조찬기도회를 주관,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 지도자들이 모여 국가와 민족의 부흥과 안녕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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