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16.0℃
  • 구름많음서울 18.0℃
  • 구름많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8.2℃
  • 연무울산 14.4℃
  • 흐림광주 20.1℃
  • 맑음부산 15.9℃
  • 흐림고창 16.3℃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7℃
  • 구름많음금산 18.9℃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5.9℃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베트남

베트남, 한국과 인적 전략 협력 강화

팜티탄짜 내무부 장관이 이끄는 베트남 고위 관리 대표단이 국가인적자원개발원(NHI),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공부문 인력양성 및 개발, 스마트시티 구축 및 관리에 관한 실무회의를 가졌다.

 


팜티탄짜 장관은 김채환 NHI 총장을 만나 다양한 분야에 걸친 양국 관계의 긍정적인 발전을 환영하고 그녀의 대표단의 첫 번째 연구소 방문을 양국이 훈련 분야와 공공분야의 인적자원 개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더욱 증진시키는 중요한 기회로 강조했다. NHI의 훈련 프로그램, 혁신 이니셔티브 및 글로벌 국제 협력 활동은 대한민국(RoK)을 위한 양질의 공무원과 인적 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내무부 장관은 공무원 양성과 국가 인재 양성 분야에서 이룬 강점과 성과를 공공부문의 인력양성 경험을 중심으로 베트남 측과 공유하고 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채환 원장은 앞으로 NHI와 베트남 내무부, 베트남 국립행정원 등이 공공기관 요원과 공무원 등을 양성하고 육성하는 데 협력하고 상호 관심사 연구에도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이스트를 방문한 대표단은 한국이 경공업 제품을 제조하는 것에서 하이테크 산업의 세계 선도 국가로 변화하도록 돕는 요인인 카이스트의 훈련 모델에 대해 배우려는 열망을 보여주었다. 일행은 또 융합연구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관리 모델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앞서 베트남 대표단은 지난 7월 16일 한국 인사혁신처(MPM)와 능력 있고, 규율 있고, 교양 있는 공무원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공무원과 공무원의 급여와 관련된 문제와 공공부문의 인재들을 유치하고, 이들을 평가하는 실무 세션을 가졌다.

 

장관은 같은 날 서울시와 함께 스마트 시티와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작업하면서, 세계에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스마트하고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에 대한 인상을 나타냈다.

 

베트남 대표단은 또 서울시 스마트운영센터를 방문해 서울시와 관할 기관·부서 간 조직과 조정 메커니즘 등 센터 운영체계의 기본 기능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양측은 양자회담을 통해 행정개혁과 디지털 전환, 인적관리와 인재양성, 국가 및 스마트시티 프로필 관리 등 다양한 공공행정 분야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많은 약속을 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비댁스, 2년 연속 ISMS 인증 취득…‘법인 전용 커스터디’ 보안 표준 확립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

문화연예

더보기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