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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식 휴무 일정, 구정 설은 9일 휴무

노동보훈사회부는 2025년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연휴 일정을 총리에게 제출했다. 한 달이 넘는 협의 끝에 16개 기관 및 부처 중 13개 기관 및 부처가 노동보훈사회부가 제안한 9일간의 구정 설(뗏) 공휴일에 동의했습다. 총리의 승인을 받으면 공무원 및 근로자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연속 공식휴업일 5일과 주말 4일을 포함한 9일 간의 공휴일을 갖게 된다.

 

그리고 통일의 날인 4월 30일과 국제노동절인 5월 1일은 수요일부터 일요일, 즉 2025년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일 연속 쉬며 국경일(9월 2일)은 2025년 8월 30일부터 9월 2일 화요일까지 4일간의 휴일을 가진다.

 

나머지 세 개의 공휴일은 노동법의 규정에 따라 시행되며, 설날은 2025년 1월 1일 수요일에 하루 쉬며, 흥왕 사망 기념일(음력 3월 10일)은 2025년 4월 7일이지만 공휴일은 3일(2025년 4월 5일~7일)지속된다.

 

연장된 휴가는 근로자들이 노동력을 재생하고 관광을 활성화하며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노동보훈사회부는 밝혔다.

 

2019년 노동법은 매년 실제 상황에 따라 총리가 특정 설 및 국경일 공휴일을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식 공휴일이 주일과 일치하는 경우 연속성 원칙 또는 교환성 원칙을 적용하여 사람들이 연장 휴일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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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