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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다해 인터내셔널(DHI), 서울시농수산식품기업 수출협의회, 달랏 행사 공동주최 MOU 체결

한국 농수산식품, 베트남 시장 공략 본격화

다해 인터내셔널(Da Hae International: 대표 안효선)과 서울시농수산식품기업 수출협의회(사무총장 이윤주)는 9월 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1월7일 부터 9일까지 3일동안 베트남 람동성 달랏에서 개최되는 국제 한 .베 POP-UP FESTA IN DALAT 행사를 람동성 인민위원회. 다해 인터내셔널(DHI GROUP), 서울시농수산식품기업 수출협의회 공동 주최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유통·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장기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달랏행사에서는 한국. 중소기업. 제품을. 베트남에 알리고 한국 농수산식품및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식·체험및. 판매 가능한 B2C 부스 △SNS 라이브 방송 및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경영 대회로 참가기업 재품홍보△B2B 비즈니스 미팅 포함된 “K 마켓 대전”아 준비된다.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온라인 플랫폼 및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해 지속적인 판매·홍보 채널을 운영하며, 참가 기업에게는 사후 시장조사 리포트와 6개월간 안테나숍 팝업. 퍼포먼스 및 플랫폼 사업 연계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안효선 다해 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 농수산식품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달랏행사가 기업들의 실질적 성과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서울시농수산식품기업 수출협의회 사무총장 역시 “달랏 현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가 기업들에게 수출 확대와 유통망 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함께해 한국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달랏 행사는 불과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주최 측은 한국 농수산식품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며, 참가 기업 모집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 웹사이트: http://dahaegroup.com/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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