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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부품 거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특허 출원

서플러스글로벌은 세미마켓(SemiMarket.com) 플랫폼을 통해 ‘가수요 및 가공급에 따라 매칭 기능을 제공하는 반도체 공정 장비·부품 마켓 플랫폼 제공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세미마켓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것으로, 수입자가 원하는 상품이 기존 시장에 나와 있지 않은 경우 수출자와의 거래를 미리 예측하고 요청하는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수출입 어뷰징 탐지 기능과 위험 스코어 관리를 통해 글로벌 거래의 신뢰성과 규정 준수를 강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적 접근이 적용됐다.

어뷰징 탐지 기능은 수출자, 상품, 수입자 정보를 분석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뷰징을 탐지하며, 이를 통해 거래의 신뢰성을 높였다. 이 기능은 현재 구현돼 실시간 거래 과정에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이미지 분석 모델, 위험 스코어 기반 판매자 매칭, 구매 예측 기능 등은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 예정이며, 이를 통해 거래의 정확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거래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세미마켓을 통해 ECCN Control(Export Control Classification Number 기반 글로벌 수출통제 규정 준수 체계)을 기반으로 한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거래 시스템을 구축,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유일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5년간의 업계 경험과 전 세계 6000여 글로벌 팹 및 OEM과의 거래를 통해 합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립해 왔다.

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는 “이번 특허 출원은 서플러스글로벌이 레거시 반도체 장비 및 부품 거래의 규정 준수와 거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마켓은 지난 6월 베타 오픈을 시작으로 12월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있으며, 셀러와 바이어를 위한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에 주력하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 소개

서플러스글로벌은 2000년 설립돼 반도체 중고 장비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회사이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ATE, 패키징, LED, 디스플레이까지 전자 산업에 필요한 전 품목의 중고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영역은 전 세계 중고 장비에 대한 ‘as-is, where is’ 판매이며, refurbishment, reconfiguration, remarketing, valuation, rental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산호세), 중국(상하이), 대만(신쥬), 일본(도쿄), 유럽(뮌헨), 싱가포르에 해외 법인이 있다.

SemiMarket: https://www.semimarket.com/

웹사이트: http://www.surplus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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