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24.4℃
  • 구름많음서울 29.1℃
  • 맑음대전 30.5℃
  • 대구 28.2℃
  • 흐림울산 30.1℃
  • 구름많음광주 30.2℃
  • 흐림부산 28.6℃
  • 구름많음고창 30.7℃
  • 맑음제주 30.9℃
  • 흐림강화 25.6℃
  • 맑음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0.6℃
  • 구름많음강진군 30.2℃
  • 구름많음경주시 29.0℃
  • 구름많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베트남 모바일 속도, ASEAN 3위

Speedtest Global Index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은 ASEAN 지역 모바일 속도 면에서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는 약 163.29Mbps로 아세안 국가 중 모바일 속도 1위를 차지했고, 말레이시아는 약 163.00Mbps로 2위, 베트남은 약 146.64Mbps로 3위를 차지했다.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같은 국가들은 모두 베트남보다 모바일 속도 속도가 낮다. SpeedTest에 따르면, 2025년 태국의 AIS는 다운로드 속도 136.72Mbps, 업로드 속도 26Mbps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Ookla의 Speedtest Intelligence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베트남은 모바일 다운로드 속도 면에서 세계 16위를 차지했다.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150~200Mbps 사이이다.

 

그러나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한국 등 세계 최고 수준의 5G 국가와 비교하면 베트남은 5G 속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쿠웨이트, 카타르, 한국처럼 400Mbps에서 600Mbps에 달하는 5G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자원의 매우 귀중한 부분인 C-밴드 주파수(주파수 범위 3600~3700MHz 및 3900~3980MHz)의 나머지 180MHz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베트남은 2024년 2.6GHz와 3.5GHz 주파수 경매를 통해 전체 IMT 주파수를 339.6MHz에서 659.6MHz로 늘려 5G가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과학기술부 무선 주파수국(RFD) 레반뚜안 국장에 따르면, 베트남은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2024년 3월부터 첫 주파수 경매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는 2030년까지 5G 커버리지 99%, 2025년까지 평균 5G 속도 100Mbps 달성을 목표로 하는 현대 디지털 인프라 구축, 초광대역, 광범위한 커버리지, 친환경, 안전이라는 베트남의 야심 찬 목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경매 결과, 비엣텔(Viettel)은 2.5~2.6GHz 대역을, VNPT와 모비폰(MobiFone)은 각각 3.7~3.8GHz와 3.8~3.9GHz 대역을 각각 확보했다.

 

뚜안 국장에 따르면, 베트남의 5G 상용화는 지역 및 세계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게 시작되었지만, 구축 1년 만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Ookla의 2025년 8월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평균 모바일 다운로드 속도는 152.17Mbps에 달해 2024년 8월 56.95Mbps보다 거의 세 배나 빨라졌다. 이러한 속도 향상으로 베트남은 세계 16위로 26계단 상승했다. 비엣텔은 모바일 인터넷 속도 기준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이며, VNPT는 5G 다운로드 속도 기준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비엣텔은 7,000개 이상의 5G 기지국(BTS)을 구축하여 34개 성/시의 주도(州都)의 100%를 커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인구의 99%에게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5년 말까지 20,000개 이상의 기지국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VNPT와 MobiFone은 설치된 BTS 기지국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VNPT는 Vinaphone의 5G 전파가 전국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모비폰(MobiFone)도 3월 말부터 5G 서비스에 합류했다. 통신사들의 5G 가입자 수는 수천만 명에 달했다.


베트남

더보기
[건강] 복날 보양식, 건강하게 즐기려면…삼계탕·장어구이도 '과식은 금물'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이면 한국인들은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과 장어구이 같은 전통 보양식을 즐긴다. 특히 삼복(초복·중복·말복) 기간에는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난다. 다만 전문가들은 삼계탕과 장어구이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음식이지만, 찹쌀과 달콤한 양념 등 숨은 탄수화물과 당분이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삼계탕,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찹쌀은 주의 삼계탕은 닭 한 마리에 인삼, 대추, 마늘, 찹쌀 등을 넣어 푹 끓인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닭고기 100g에는 약 165㎉의 열량과 20g 안팎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B군도 풍부해 에너지 생성과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닭고기 자체는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 반면 닭 속에 들어가는 찹쌀은 주의가 필요하다. 찹쌀 100g에는 약 350㎉의 열량과 78g의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특히 삼계탕에 들어 있는 찹쌀을 모두 먹은 뒤 별도의 공깃밥까지 추가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크게 늘어난다. 국물까지 모두 마시면 지방과 나트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