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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년 베트남에서 일하기 가장 좋은 100대 기업

2025년 베트남 100대 일하기 좋은 기업 목록에는 키엔롱은행(KienlongBank)과 플라스틱 회사 두이탄 리사이클링(Duy Tan Recycling) 등 여러 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유니레버는 수요일 채용 컨설팅 회사 안파베(Anphabe)와 시장 조사 기관 인티지(Intage)가 발표한 제12회 연례 목록에서 대기업 부문 1위를 유지했다.

 

10위 안에는 미국 음료 제조업체 코카콜라, 일본 식품 제조업체 에이스쿡(Acecook), 소매업체 이온(AEON), 베트남 대기업 빈그룹(Vingroup), 기술 대기업 FPT 등이 포함되었다.

 

중견기업 부문에서는 미국 음료 제조업체인 푸드(Foods)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새롭게 선정된 기업으로는 페인트 생산업체 TOA 페인트, 독일 제약회사 STADA 피메파르코(Pymepharco), 미국에 법인을 둔 피트니스 가전 브랜드 Yes4All, Duy Tan Recycling, KienlongBank, 그리고 자재 제조업체인 페니카 그룹(Phenikaa Group) 등이 있다.

 

18개 산업 분야의 650개 이상 기업이 73,000명의 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평가를 받았다.

 

올해 설문조사에는 처음으로 학생들이 포함되었는데, 이는 젊은 근로자들이 투명한 업무 환경을 찾는 데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파베의 CEO인 탄응우옌은 이 설문조사가 기업의 인재 유치 및 유지 전략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심층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안파베는 고용주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며, 메타의 Workplace와 LinkedIn의 시장 개발 파트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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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최대 75%' 니파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아시아 공항들 체온 검사 실시
방글라데시에서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NiV)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항 검역을 강화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7일, 방글라데시 북부에서 니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발병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감염 경로와 증상 원인: 감염된 과일박쥐의 배설물로 오염된 신선한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증상: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나, 급격히 진행되어 방향 감각 상실, 경련, 뇌염을 유발한다. 진행: 이 환자는 1월 21일 첫 증상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일주일 만에 숨졌다. ◇ 아시아 각국 및 베트남 대응 현황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 바이러스가 재출현하자, 인접 국가들은 즉각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 검역 강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국제공항에서 입국객을 대상으로 체온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베트남 상황: 현재까지 베트남 내 확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보건부는 니파 바이러스를 '극도로 위험한 전염병 A군'으로 분류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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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