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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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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늘려 근로자 삶의 질 높여야”… 베트남 ‘문화의 날’ 신설 등 노동법 개정 논의 본격화
베트남 정부와 노동계가 노동법 개정을 통해 법정 공휴일을 확대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특히 정치국의 결의에 따라 매년 11월 24일을 ‘베트남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적인 유급 공휴일로 운영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추진되고 있어, 베트남 근로자들의 ‘휴식권’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 11월 24일 ‘문화의 날’ 신설… “근로자 정신적 삶 풍요롭게”베트남 고용국은 최근 정치국 결의 제80호를 이행하기 위해 매년 11월 24일을 유급 공휴일인 ‘베트남 문화의 날’로 지정하는 노동법 개정안을 제안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베트남의 법정 공휴일은 연간 12일로 늘어나며, 약 1~4개월 간격으로 6번의 연휴가 고르게 배치되게 된다. 레반찐(Le Van Trinh) 직업안전보건과학협회장은 “문화의 날을 유급 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진일보한 조치”라며 “제조 현장의 근로자들이 부족했던 문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정신적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11월 말은 연말 수출 물량이 집중되는 3분기 피크 시기를 지난 시점이라, 기업의 생산 계획에도 큰 차질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 “주변국은 15~17일인데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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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