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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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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전국대표대회: 또럼 베트남 총서기 “2030년 고소득국 도약… 매일 눈에 보이는 변화 만들어야”
1월 20일 오전 하노이에서 열린 제14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회식에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는 “제14차 당대회는 국가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여는 역사적 이정표”라며, 2045년 선진국 진입을 위한 파격적인 국가 발전 청사진을 발표했다. 또럼 총서기는 이날 보고를 통해 “당과 국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새로운 추진력이 되고 있다”며, 단순한 구호가 아닌 ‘매일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천명했다. ◇ “GDP 성장률 10% 이상 달성… 2030년 중산층 국가 도약”이번 대회의 핵심 키워드는 ‘도약’과 ‘자립’이다. 또럼 총서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전략 목표로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0% 이상 달성이라는 도전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1인당 GDP를 약 8,500달러(한화 약 1,140만 원)로 끌어올려 현대적 산업을 갖춘 고소득 중산층 국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2045년까지는 고소득 선진국으로 도약해 ‘사회주의 베트남’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총서기는 “이번 대회는 국가의 두 가지 100년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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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