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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GS에너지, 베트남에 3GW LNG 발전소 건설 예정

-GS그룹 산하 에너지사업체인 GS에너지는 베트남에 3GW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를 짓는다.
-한국의 에너지 거인의 글로벌 진출과 사업 영역 다변화 추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와이어 pulsenews.co.kr 에따르면, GS에너지는 베트남 남부 지역에 3GW LNG 화력 복합 사이클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기 위해 VinaCapital Investment와 MoU를 체결했다.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전기는 양 당사자가 전력 구매 계약(PPA)을 체결한 후 EVN에 판매된다.

 

GS에너지는 발전소의 운영과 관리를 위해 베트남에 LNG를 도입하고 저장 및 기화시설을 관리해 LNG 가치사슬을 구축할 계획이다. GS에너지의 익명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최대 민간 전력 생산업체인 GS그룹이 협력에 힘입어 만성적인 전력난을 겪고 있는 베트남 정부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베트남은 급속한 경제성장과 맞물려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력 생산을 늘려야 한다. 베트남 정부는 2025년까지 계속해서 전력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세계 에너지 회사들을 자국의 전력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11월 초, 태국의 걸프 에너지 개발 그룹은 Ninh Tuan 인민위원회와 Ca Na LNG 가스 발전 프로젝트의 연구와 투자를 제안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걸프 그룹은 LNG 창고 프로젝트 와 각각 1500MW 규모의 혼합사이클 가스 터빈 발전소 4기를 가진 6000MW 규모의 Ca Na LNG 가스 단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78억 달러의 투자 가치를 갖고 있으며 BOT 형식으로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시장에 적합한 가격과 현대 기술로 천연가스와 전기를 공급하고 전 지역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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