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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19년 모바일월드 수익 33% 급증

스마트폰과 전자제품의 주요 소매업체인 모바일월드투자합동주식회사는 지난해 세금 후 수익이 33% 증가해 1억65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2019년 발표된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이익은 동사의 목표치(MWG)보다 7% 높다.

 

MWG의 매출은 목표치보다 5% 낮은 44억6000만 달러에 달했지만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베트 드래곤증권은 MWG의 식료품 사업은 장기적인 전망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과 전자제품 부문이 포화상태에 접어들면서 겪는 어려움을 상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호치민시와 남부 지방에 있는 Bach Hoa Xanh이라는 식료품 체인점을 빠르게 확장했다고 증권사는 밝혔다.

 

모바일월드는 2020년 세후 매출과 수익이 각각 23%와 33%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는 100개의 새로운 전자제품 매장과 800개의 식료품 매장을 열 것이다.

 

베트 드래곤증권은 "중부 지역의 물류난으로 인한 식료품 사업 확대가 늦어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라고 말했다.

 

동사의 패션 액세서리 시장 진출은 시장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기대만큼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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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