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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대도시서 논란이 되고 있는 초소형 아파트 허가

베트남은 논란이 되고 있는 상업적 프로젝트에서 초소형 아파트의 건설을 허용하는 법안을 승인했는데, 이는 대도시의 인구 과잉을 심화시킬 수 있다.


건설부는 당초 최소 요구조건인 45 제곱미터 대신 25제곱규모의 상업용 아파트 건설을 승인했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 규정은 이런 종류의 아파트는 최소한 하나의 욕실과 자연광이 있는 침실을 갖도록 요구하고 있다.

 

"프로젝트에서 25에서 45제곱미터 사이의 아파트 수는 전체 아파트 수의 25%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재경부는 최근 이 주제에 관한 회람에서 말했다.

 

이 문제는 호치민에 빈민가를 만들겠다며 반대해 온 사람들로부터 수년 동안 논의되어 왔다. 호치민 당국은 2018년 초 이 정책은 1,300만 명인 호치민에 더 많은 이주자 유입과 과부하된 기반시설에 훨씬 더 큰 압력을 줄 것이며 심각한 교통 혼잡과 홍수 같은 만성적인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도시개발계획협회(BDA)의 짠 응옥 찐회장은 "초소형 아파트는 결국 비용을 아끼기 위해 함께 사는 주민 몇 명을 수용하게 되고, 결국엔 ‘고층슬럼(Elevated Slum)’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회사인 DKRA 베트남의 시장 조사 책임자인 응우옌 호앙은 이런 종류의 아파트는 대도시의 도시 계획 전략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찌민시 부동산협회는 이것이 시의 적당한 가격의 아파트 부족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새로운 규제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보고서는 베트남이 지난해 전체 가구의 32%를 차지하는 1, 2인 가구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치민 인구의 약 7.4%가 6제곱 미만의 아파트에 살고 있고 33%의 가정이 자신의 아파트나 주택을 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호치민에는 거의 300만 명의 이주자들이 작은 아파트를 필요로 한다. 이 도시의 수십만 명의 이주 노동자들이 공업지대 근처의 열악한 환경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약 7억5000만 동(3만2200달러)로 추산되는 초소형 아파트는 더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 집단 거주자들에게 적합한 주거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덧붙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초소형 아파트 정책은 잘 관리되어야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부동산 회사인 사빌스(Savills) 베트남의 도 티 투 항 자문 서비스이사는 초소형 아파트는 많은 거주자들이 살 수 있지만 공공 시설, 화재 안전 및 폐기물 처리 시스템같은  좋은 인프라도 함께 건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로, 학교, 병원과 같은 주변 기반 시설도 이런 유형의 아파트가 성공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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